간암 치료후 관리와 증상 간암은 다른 암에 비해 재발율이 높은 질환이므로 치료후에도 정기적인 검사와 추후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적당한 체중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정기적으로 운동과 일상생활을 관리하면서 생활하는것이 좋습니다. 간암은 식이요법만으로는 완치가 어렵습니다 균형잡힌 식사를 하시고 복수, 부종이 있을경우 염분을 제한하세요 다른암과 달리 만성간염과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 독성약물이나 약제에 의해 간기능 저하를 초래하면 치료에 방해를 가져오고 질환을 악화시킵니다. 수술후 간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여러 민간, 대체 요법의 사용은 드물게는 급격한 간기능의 악화를 가져오기도 함으로 전문의와 꼭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관리를 꾸준이 한다고해도 치료 후에는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조심하며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이 필요하죠 이번 컨텐츠에서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오심, 구토, 식욕부진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 소량으로 천천히 입맛이 없을때는 입맛을 돋우는 향신료를 사용하시고 지나치게 달거나 기름진 음식을피해 소화잘되는 음식선택, 메스껍고 구토 시 음식이나 음료수는 가능한 차게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처방받은 진토제는 식전 30분전에 복용) 2.갑작스럽게 열이 날수있습니다. 열감 시 미지근한 물로 마사지, 냉찜질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38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거나 오한이 있으면서 열이나면 가까운 병원또는 응급실에 방문하세요. 3.복부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부통증은 간단한 변비나, 복부팽만으로도 옵니다 그래서 항상 장운동을 생각하며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가벼운 운동, 섬유질 식이섭취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심한 통증 증상시 가까운 병원 또는 응급실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4.변의색과 소변색을 관찰하세요. 소변색은 진해지거나 황달이 발생, 대변색깔의 변화 숨이 차는증상, 의식의 변화 그외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응급실로 방문하도록 합니다. 지금까지 건강 컨텐츠[간암]편을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건강컨텐츠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올캔서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