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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체험 후기 | 나눔의집에 호스피스 병동 생긴다
작성자 : nocancer |발행일 : 2016-07-15|조회 : 333|댓글 : 0
영화 ‘귀향’ 제작팀의 기부금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퇴촌 나눔의집(관장 원행 스님)에 호스피스 병동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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