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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췌장암 - 대상별 맞춤정보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5-31|조회 : 814|댓글 : 0

대상별 맞춤정보

 

1. 췌장암 환자의 일상생활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예후도 좋지 않고 평균적으로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도 좋지 않지만, 위에 나온 위험 인자를 피하고 환자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재발 방지 및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요법 등의 치료에 잘 적응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속적 추적 진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췌장암 환자는 일상생활에서 최소한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1주일에 여러 번 하는 것이 좋으며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췌장암 환자의 식생활

 

췌장은 소화액을 생성하여 분비하는 곳이므로 췌장에 이상이 생기면 음식물의 소화가 잘 안되어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얻기가 어려워집니다. 

 

췌장암 환자들은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식욕이 떨어진데다가 치료 도중에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는 오심, 구토, 입안 상처 등으로 인해 음식물을 섭취하기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충분하지 못한 영양 상태는 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고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악화시키므로 환자에게 체중 변화와 탈수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암 환자들은 수술 후 인슐린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들게 되므로 당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는 혈액 내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인데 신체 내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인슐린 치료를 통해 혈당을 조절해야 합니다. 또 담당 의사 선생님 및 영양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알맞은 식이 요법을 해야 합니다.

 

3. 암 치료 중의 일반적인 식생활

 

암 자체 뿐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환자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상태는 질병의 이환율, 사망률, 치료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 잘 먹음으로써 

첫째, 환자는 암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둘째,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셋째,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넷째, 항암치료로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으며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해야 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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