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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편평상피세포암 - 예방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6-10|조회 : 1,029|댓글 : 0

예방

 

편평상피세포암의 예방법

 

1) 예방법 

 

“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라! ” 

가장 흔한 3가지 피부암(편평상피세포암, 기저세포암, 악성흑색종)의 발생이 모두 자외선과 연관이 되어 있으므로 평소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피부암 예방법입니다.

약 80%의 피부암은 태양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으로써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피부색에 관계없이 피부암의 위험이 있으므로 모든 사람이 태양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출하기 전에 태양광선을 차단할 양산이나, 모자, 긴 옷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썬크림 등), 썬글라스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광선이 특히 강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양광선은 물, 모래, 콘크리트, 눈(snow) 등에 의해 반사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더 많은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자외선은 수면 아래까지 미칠 수 있습니다. 

 

구름은 온도를 낮추어 시원하게 해 줄지는 몰라도 피부암을 유발하는 자외선은 여전히 구름을 뚫고 들어옵니다. 

 

가능한 한 많이 피부를 보호하려면 옷을 입어야 합니다. 소매 있는 옷, 긴 바지 그리고 얼굴, 목, 귀 등을 가릴 수 있는 모자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는 적절한 넓이의 챙이 있어서 햇빛을 가릴 수 있는 형태가 좋으며, 야구모자는 얼굴 앞면을 가릴 수는 있으나 목 뒤는 가릴 수가 없습니다. 

 

일부 의약품은 피부를 태양에 더 민감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의사나 약사에게 자신이 먹는 약이나 기타 처방에 대해 상담을 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지수(SPF)를 확인 하도록 합니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얼굴뿐만 아니라 태양광선에 노출되는 목, 팔, 다리 등에 바르며, 입술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 입술 보호제(립밤, 립글로즈 등)를 바르면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외출하기 20분 전에 피부에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려면 2시간에 한 번씩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영 후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야 합니다. 

아이들은 피부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늘에서 놀도록 하고 보호할 수 있는 옷을 입히고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줘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생후 6개월 미만의 아이에게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유아는 그늘에 두고 천으로 가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썬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갈색피부를 원한다면 태닝로션을 바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는 DHA(디하이드록시아세톤)가 함유된 로션으로, 태양광선에 노출 없이 피부에 바르면 자연스러운 갈색이 표현되며, 며칠 후에 사라집니다. 

 

인공썬탠 역시 피부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썬램프나 썬탠실 등을 이용한 인공썬탠은 피부에 안전하다고 여기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30세 이전에 인공썬탠을 즐기기 시작하면 피부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외출시, 운전시 선글라스 착용도 눈과 눈 주위 피부에 태양광선을 피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선글라스 색이 진하다고 해서 반드시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것은 아니므로, 선글라스 구입시 자외선 차단효과(라벨에 표시)를 확인하도록 합니다. 

 

항상 피부 보호에 방심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 지침을 따르는 순간부터 당신의 피부는 보호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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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상피세포암의 조기검진

장기간 잘 낫지 않는 상처나 작은 혹 같은 것이 궤양을 형성하거나 갈라지면서 진물이 나오거나, 서서히 자라는 각화성 혹은 미란성의 구진이나 판이 오래 지속될 경우 병원에 내원하여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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