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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담낭·담도암 - 위험요인 / 원인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5-15|조회 : 1,032|댓글 : 0

예방법

담낭·담도암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 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알려진 위험 요인을 일상생활에서 최소화하는 것이 예방에 있어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담도암의 위험요인이라 알려진 인자들 중에서 간흡충 감염은 민물생선을 회(날 것)로 섭취하지 않고 충분히 익혀서 먹으면 예방이 가능하고, 간내 결석이 있는 경우에는 결석 제거를 통하여 간내 담도암의 예방이 가능합니다. 원발경화성 담도염, 선천상 담도기형, 선천성 간섬유증, 궤양성 대장염 등이 있는 환자들은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음으로써 담도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

현재로는 담낭·담도암의 발생 기전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담낭암

담낭 점막의 만성적인 자극과 염증은 암으로 발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담석증이 담낭암 발생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담낭 결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보다 5-10배 정도 담낭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고, 담석 유병률이 높은 나라에서 담낭암이 잘 생기며 담석에 대한 담낭절제술의 시행이 증가함에 따라 담낭암의 발생률이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담낭 결석 환자 중에서 담낭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1% 미만이므로 담낭 결석이 있다고 해도 증상이 없으면 미리 담낭을 절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석회화 담낭 또는 도자기화 담낭, 담낭 용종, 췌담관 합류이상, 만성 장티푸스 보균 상태, 유전적 또는 인종적 요인, 감염, 발암 물질 등 환경적 요인, 약물, 위수술 병력, 높은 체질량 지수 등이 위험 질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아직 담낭암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담도암

나이

담도암은 50 ~7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간흡충 감염

간흡충(간디스토마)은 민물고기를 날로 먹었을 때 감염되는 기생충의 하나로, 담도 벽에 붙어서 기생합니다. 치료하지 않을 경우 간흡충 만성 감염은 담도암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와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감염 유병률이 높습니다.

기타

기타 가능성이 제시된 위험인자로 간내 담석증, 담관(담도)낭종이나 췌담관 합류 기형 등과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도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이 있으나 아직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 담도계 발암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직업(고무, 항공기, 화학약품, 자동차 공장 종사자)을 가진 사람에게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도암의 발생빈도는 서구에 비하여 동양권, 특히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우리나라에 담도결석 및 간흡충증(간디스토마) 환자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조기검진

현재 특별히 권장되고 있는 조기검진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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