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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위장관기질종양 - 재발 및 전이 / 치료현황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774|댓글 : 0

재발의 양상

간질성 종양은 위암과 달리 혈관을 타고 전이되므로 간이나 폐와 같은 장기에 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재발 발견을 위한 검진방법

수술 후 혹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중이거나 완료 후, 의사나 병원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첫 3년은 3개월마다, 3~5년은 6개월마다 외래 방문을 하여 불편한 증상이 없는지 의사와 이야기하고 진찰 및 검사를 받게 됩니다. 검사의 종류 역시 의사나 병원에 따라 조금씩 다른데 대개 혈액검사(일반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 단순 흉부 X선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영상 검사, 식도와 위 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일반 혈액 검사
일반 혈액검사 결과는 우선 빈혈 유무와 정도를 말해 주므로 수술 후 영양 상태에 관한 지표가 됩니다. 또한 백혈구 수와 혈소판 수를 알 수 있어 항암화학요법시 항암제의 부작용에 따른 백혈구 감소 정도를 판단할 수 있고, 열이 날 때 염증의 여부와 정도를 아는데 도움을 줍니다.
간기능 검사
약물 치료에 따른 간 독성 여부 및 정도 판단할 수 있고, 수술 후 알부민 수치 변화 등을 알 수 있어서 간접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종양표지자 검사
간질 종양이 있을 때 상승되는 종양 표지자는 아직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흉부 단순 X선 촬영
폐 전이 여부를 알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위암은 주로 림프관을 통해 폐로 전이됩니다. 이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보이면 폐 전산화단층촬영(CT)을 하고, 경피적(經皮的, 피부에 바늘을 찔러서 몸 속의 목표물에 접근하는 방식) 세침생검술로 확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생검(生檢, biopsy)이란 ‘생체검사’를 줄인 말로, 병을 진단하거나 치료 경과를 알아보기 위해 신체 조직을 조금 잘라 내어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일을 말합니다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수술한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이나 복막에서의 재발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복부CT는 재발 진단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합니다.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과 마찬가지로 수술 부위의 국소 재발 여부, 간, 복막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에 비해 방사선 조사가 없으며 조영제 등도 사용하지 않아서 안전하고 시행하기 쉽지만, 시행하는 사람에 따라 검사 결과의 차이가 크고, 객관성이 떨어져 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는 편입니다.
식도, 위 내시경 검사
수술 후 남아 있는 위나 식도에 암이 재발했을 때 가장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재발한 암의 대부분은 재수술로 치료하기 어려우나, 위와 식도의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하므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치료현황

전이가 없는 위장관간질종양의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입니다. 간질 종양은 림프절 전이가 거의 없는 종양이므로 위장의 일부만을 절제하는 설상 절제술을 기본적으로 시행합니다. 단, 종양의 크기가 지나치게 커서 설상 절제가 어려운 경우 위 절제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전이가 없는 경우 완전 절제는 85%에서 가능하나 국소 질환인 경우 35%에서 재발하고 진행된 경우나 파종성 질환은 재발율이 90%에 달합니다. 5년 생존율이 50-65%입니다.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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