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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신약 및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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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증상 치료 후 생활 관리에 도움되는 좋은 음식 알아야

작성자 : therapy|발행일 : 2018-01-12|조회 : 5|댓글 : 0

요즘 들어 자궁경부암에 대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식도가 높아지게 되면서 자궁경부암 증상으로 의심될 만한 증상이 발생하면 병원에서 검진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암 검진이 정착되면서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비침윤성 암 발견은 많아지는 반면 예후가 좋지 않은 침윤성 암의 발생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조기 암 발견은 자궁경부암 증상 치료율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노력 못지않게 자궁경부암 증상 치료를 받은 후 적절한 생활 관리를 하는 것도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를 받은 후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추 절제술을 받은 후에는 수술 후 6~8주간 질 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으며, 간혹 질 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이 기간에는 성관계, 수영 혹은 탕에서의 목욕, 무리한 운동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도 있다. 만약 광범위 적출술을 받았다면 최소 6주 안에는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이나 성관계를 피해야 하고, 급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완전 회복까지는 운전도 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여성암 환자들은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대부분 정신적 스트레스 또한 심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도 필요하다. 특히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에 대한 오해로 '화' 감정에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이를 위해 산부인과에서는 환자들에게 정신의학과 진료를 권하기도 하고, 대학병원 등에 마련된 통합의학센터나 암교육센터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또한 환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들의 역할도 중요하므로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가족이 함께 힘을 모으는 노력도 중요하다.

암 환자의 식생활에 있어서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하고 휴식을 적절히 취해 몸의 면역력 강화에 힘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우선 환자는 평소 선호했던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잘 먹는 것이 중요한데, 혹시 통증이 있어 식욕이 떨어졌다면 식전에 진통제를 복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면 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자극적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암 환자의 항암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타히보 같은 음식의 섭취 필요성 역시 대두되고 있다. 타히보는 남미에서만 서식하는 나무로, 이 나무의 안쪽 껍질 속에 다양한 생리 활성 작용을 지닌 물질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타히보에 대한 최근까지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보면 암 환자의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작용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관련 연구 결과 중 하나로 지난해 Chemical Biology & Drug Design이란 학술지에 실린 'Naphthoquinones: A continuing source for discovery of therapeutic antineoplastic agents.'란 논문을 보면 항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에 대한 연구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논문에 따르면 나프토퀴논류 성분들은 오래전부터 상처 치유, 항염증, 지혈, 살충, 항균 등에 이용되어 왔는데, 다른 치료법들과 병행되었을 때 항암제로서의 가능성 역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성분들은 세포 안에서 활성산소종(ROS) 생성으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도하고, 전통적 치료 표적과 직접적으로 상호작용함으로써 효능을 나타낸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타히보 나무에서 추출한 베타-라파콘이란 성분의 항종양 효과는 오랜 기간 동안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는 DNA 토포이소머라제라는 효소의 활성 억제와 관련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자궁경부암 증상 치료 이후에 신경 써야 할 암 환자 관리에 있어 타히보의 섭취는 도움이 된다고 인정받고 있다. 다만 타히보에서 추출되는 성분들 대부분이 휘발성 성분이기 때문에 고온이 아닌 저온에서 추출해야 효율이 높아진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본 콘텐츠는 월간암과 공동제휴하여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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