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암·질병·노화 원인 ‘과다활성산소’ 제거물질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97회 작성일작성일 : 18-10-17 17:50 본문 전남대 박인규 교수(의과대학)는 한국교통대학교 이용규 교수(화공생물공학과)와 공동연구를 통해 활성산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해 염증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원문보기] : 에너지경제 염증발생 최소화물질 염증 암 치료 목록 이전글방귀 냄새 심하다면? 조용한 살인자 대장암 초기증상부터 장에 좋은 음식까지 18.10.17 다음글조용한 '전립선암' 맞서는 당당한 대비책 18.10.08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