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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업무환경과 암 발병 상관관계 밝혀 줄 연구 절실"

작성자 : nocancer|발행일 : 2018-01-09|조회 : 10|댓글 : 0

“소방관의 업무환경과 암 발병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혀 줄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방관을 돕기 위해 결성된 인액터스의 ‘REO(Rescue Each Other’)는 8일 이같이 말했다.

REO는 소방관 분들이 사용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학생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판매를 통한 이익금의 50%를 공상 미인정 소방관들에게 전달한다. 

이 같은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한 활동을 하다 보니 소방관의 업무환경과 암 발병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혀 줄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이들은 “현재 한국에서 소방관들이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들이 직접 질병과 업무 사이의 상관관계를 입증해야 한다”며 “하지만 암과 같은 특수 질환의 경우, 소방관 직종이 질병의 원인임을 개인이 입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2011~15년 기준 암 발병 이후 공상승인을 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은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소방관의 공상 승인에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질병과 소방 직종 사이의 인과관계를 밝혀줄 수 있는 연구”라고 말했다.  

 

특히, 암 투병 소방관들의 공상 인정에 도움이 될 국내 소방관의 암 발병 원인에 관한 연구는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이들의 지적이다.

반면, 미국 등 해외에서는 소방관의 암 발병 원인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 

실제로 미국의 경우 ▲Monographs Programme finds cancer hazards associated with shiftwork, painting and firefighting (IRAC, 2010) ▲Encyclopedia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4 edition (ILO) Firefighter (Tee L. Guidotti) ▲Cancer alarm at the firehouse 등 관련 연구 논문들이 암 투병 소방 공무원들의 공상 승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이들은 “소방 연구원과 관련 의료 센터는 국내 소방관의 업무 환경과 그들의 암 발병 사이의 관계를 철저히 연구하고, 정부는 이를 장려하고 지원해야만 한다”며 “이러한 연구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일했지만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07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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