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제4동 동명은 신림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림동 동명은 이 마을이 관악산 기슭이어서 일대에 숲이 무성하게 우거진 데서 유래되었다. 신림제4동은 1975년 10월 1일 서울특별시조례...
을지로4가 동명은 을지로 일대를 분리 관할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을지로 동명은 1946년에 일제식 동명을 우리말로 변경할 때 우리나라 위인 가운데 한 분인 을지문덕 장군의 성을 따서 붙인 데서...
시흥제4동 동명은 시흥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흥동 동명은 ‘일어난다, 뻗어간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으로 조선 정조 19년(1975)에 이곳 행정 지명이 금천현에서...
수유제4동 동명은 수유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수유동 동명은 삼각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이 마을을 넘쳤기 때문에 물 ‘수(水)’자와 넘칠 ‘유(踰)’자를 써서 이름 붙인 데서...
신당제4동 동명은 신당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신당동 동명은 신당(神堂)을 모신 동네라는 뜻에서 비롯되었는데, 갑오개혁 때 신당(神堂)과 발음이 같은 신당(新堂)으로 바뀐 데서...
공덕제4동은 공덕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공덕동 동명은 한자명 공덕(孔德)의 의미보다는 언덕진 지대의 우리말인 ‘큰더기’를 음이 비슷한 공덕(孔德)으로 표기되면서 유래된 것으로...
중곡제4동 동명은 중곡동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중곡동 동명은 능말(능동)과 면목동의 가운데 있으므로 가운데말, 간뎃말이라고 하던 것을 한자명으로 표기한 데서 유래되었다. 그런데 1911년...
1914년 4월 1일 일제의 행정구역 개편으로 양진리와 당산리를 합하여 경기도 시흥군 북면 당산리로 개편되었다. 1917년 10월 1일 영등포면으로 신설되었고, 1931년 4월 1일 영등포읍으로 승격하였다. 1936년...
당산제4동 동명은 당산이 분동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당산동 동명은 웃당산마을, 지금의 당산동 110번지에 우뚝 솟은 단산(單山)이 있었는데 이곳에 당집이 있어서 동제(洞祭)를 지냈던 데서...
보문동4가 동명은 보문동 지역을 분리 관할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문동 동명은 보문동3가 168번지에 보문사(普門寺)가 있는 데서 유래되었다. 보문동은 예전의 신설동지역으로 1955년 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