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음 등의 주어진 자극강도와 그 강도에 의해 일어나는 감각강도의 관계를 나타내는 생물학상의 법칙. 자극강도의 차이를 겨우 인식할 수 있는 식별역(閾)(ΔI)과 자극강도(I) 사이에는 ΔI/I =일정의...
인간이 자극을 받았을 때에 반응하는 감각의 정도와 자극 크기와의 관계를 양적으로 표시한 법칙으로, 자극량을 더하면 감각량도 증가하지만 감각의 증가 정도는 약해진다. 지금 자극의 증가량을 Δx...
인간의 청각 S가 소리의 자극량 I의 대수값에 비례하는 것을 기술한 법칙. 자극량의 변화 ∆I에 의해 청각량이 ∆S 만큼 증가했다고 하면, ∆S=K∆I/I의 함수가 있다. K는 비례 상수이다.
재발성으로 일어나는 발열과 피하결절을 특징으로 하는 주로 성인여자를 침범하는 지방조직의 염증성 질환. 유통성인 피하결절은 대퇴, 체간에 호발하며, 병리학적으로는 세포 침윤, 지방식작용, 섬유화 등이...
독일의 물리학자. 할레(Halle) 대학ㆍ괴팅겐대학 졸업. 할렌 대학교수를 거쳐 1831년 괴팅겐 대학 교수에 취임. 수리전자기론(數理電磁氣論)의 개척자이며 1846년 '베버의 법칙'을 발견하여 전기 역학적...
독일의 해부학자ㆍ생리학자. 큰형 E.H.베버와 함께 <맥박의 파동설>을 발표하고 파동의 속도를 측정하여 M.F.X.비샤가 주장하였던 “맥박은 어느 동맥에서나 동시에 뛴다”라는 설에 반론을 제기하였다....
사람의 감각은 자극의 양의 대수에 비례한다는 법칙. 예를 들면, 어느 음의 세기를 E로 하고, 표준의 음의 세기를 E0라 하면 음의 세기의 레벨 α는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진다. 또 음의 세기는 음압의 제곱에...
상염색체 우성 유전성 질환에서 피진(皮疹)은 이른바 거미상혈관종과 같은 혈관확장으로 전신, 특히 안면, 손 등에 많이 발생하고 비출혈을 비롯해서 때로는 소화관출혈을 되풀이 한다. 유전성인데 증상은...
아버지 프란츠 안톤(Franz Anton)은 여러 가지 직업을 편력하여 오이틴(Eutin) 시 관현악단의 바이올리니스트, 극장 감독, 지휘자를 지낸 적이 있다. 그 때 카를이 태어났는데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모노쿠쉬 시공 방법을 작성한 문서. 모노쿠쉬는 현장에서 물과 함께 기계반죽하여 수작업 또는 기계 뿜칠로 벽면 마감시공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이다. 유럽 스타일의 고품격, 자연친화적 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