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2·4·5·6의 4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사경. [개설] 196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푸른색의...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2, 3, 4, 6, 7, 8, 9, 10
간경도감에서 당나라의 반랄밀제가 번역한 『능엄경』을 국역·교열하여 1462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간경도감본·언해본. [개설] 1984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조선시대인 1463년(세조 9)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국역판본 묘법연화경. 1989년 8월 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1989년에 권1, 3, 4가 보물로 지정되었고, 1995년에 권 5, 6이 추가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이며...
조선전기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의 『묘법연화경』본문과 계환의 풀이 부분을 우리말로 번역한 불교경전. [개설]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한데 모아서 요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조선시대에 간행된 《금강경삼가해》의 국역본. 2002년 8월 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2002년 8월 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다. 책의 크기는 가로 24.3㎝, 세로 36.7㎝이고 4권...
1422년 제작된 《묘법연화경》 사경 중 제2, 4, 5, 6권. 1963년 9월 2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1422년(세종 4) 비구 덕명(德名)이 모친의 극락왕생을 위해 발원하여 조성한 총 7권의 《묘법연화경》 사경 중 제2, 4, 5...
조선전기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세종과 세조 등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474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개설] 1993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아미타불(阿彌陀佛)에게 지극한 마음으로 예배(禮拜)하고 죄업...
한글 창제 이후 간행된 최초의 한글 문헌인 《용비어천가》 초간본. 2009년 2월 23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2001년 12월 31일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2월 23일 보물로 승격...
1474년(성종 5)에 목판으로 간행한 책. 1993년 6월 1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1993년 6월 15일 보물로 지정되었다. 목판본이고, 4권 1책(낙질본)이다. 미타도량(彌陀道場)에서의 참회의식을 서술한 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