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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인두암 - 예방/조기검진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6-02|조회 : 903|댓글 : 0

예방/조기검진

 

1. 인두암의 예방법

 

금연은 가장 확실한 인두암의 예방법입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흡연의 폐해는 인두암, 후두암, 구강암 등 대표적인 두경부 암의 발생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부위의 암, 즉 폐암,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신장암 등의 발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인두암의 예방 뿐 아니라 건강을 고려한다면 금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성인 흡연율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국가차원의 시정이 인두암을 포함한 여러 질환의 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음주, 특히 흡연과 같이 하는 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한 음주는 단독으로도 인두암, 특히 하인두암의 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심한 음주를 피하는 것이 인두암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최근 편도암의 위험인자로 밝혀지고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매우 흔하며 누구나 있을 수 있지만, 실제 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인두암의 일부만이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고, 나머지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과 무관한 만큼,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흡연과 음주를 삼가는 등의 다른 위험요인을 피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최근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 널리 권장되고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백신은 편도암의 예방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나, 그 정확한 효과 여부에 대한 확실한 통계적 증거는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채소, 과일, 곡물을 많이 섭취하고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 역시 인두암 예방을 위한 중요한 습관입니다.

 

2. 인두암의 조기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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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이상의 연령 군에서 심한 흡연과 음주를 하시는 분들은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인두암을 포함하여 두경부암 전반에 관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음식의 섭취가 불편한 경우, 목구멍의 통증, 이물감 등이 지속되는 경우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을 요합니다.

 

목에서 전에 만져지지 않던 혹이 만져지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는 경우, 호흡곤란 증상이 생긴 경우에서도 인두암 여부에 관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비인두암에서는 특징적으로 한쪽 귀가 멍멍한 증상을 포함한 중이염 증상이 나타나거나, 코가 심하게 막히는 등의 증상으로 발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도 비인두를 포함한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인두에 대한 진찰은 입원이나 마취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경우 이비인후과 외래에서 내시경 검사를 통해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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