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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전이성 골종양 - 진단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6-09|조회 : 961|댓글 : 0

진단

 

전이성 골 종양의 가장 흔한 원발암은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신장암, 대장암, 갑상선암 등이다. 골격계에서 전이암이 호발하는 부위는 척추, 골반골, 대퇴골, 늑골, 두개골, 상완골 등의 순이다. 슬관절 혹은 주관절 이하로 전이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이를 선단 전이 (acral metastasis)라 한다. 선단 전이암의 원발부위는 50% 이상이 폐암이나 유방암이다. 대부분의 골 전이는 피질골 보다 해면골에 흔히 발생하는데, 기관지암이 골 전이 초기에 피질골을 침범하여 특징적인 cookie bite 양상의 전이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소견을 이해하며 전이성 골 종양을 조기에 진단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전이성 골종양은 두가지 과정으로 진단된다. 70-80%는 원발성 암의 추적 관찰 중에 뼈의 이상 소견이 발견되며 전이암을 의심하며 진단이 된다. 그 외에 암의 병력이 없는 환자에서 골 관절 부위에 국소 통증이 있거나, 골절이 있어, 이 병변에 대한 진단 과정에서 전이성 골종양이 진단되기도 한다. 원발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은 원발암이 밝혀지지만 약 10%에서는 조직검사 후에도 원발암이 밝혀지지 않는다. 원발암이 어디에 있는지 분명치 않은 경우, 뼈에 나타난 이상 소견만으로 원발성 골종양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는데, 폐암이나 신장암의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1. 혈액 및 소변 검사

 

골전이를 확진하는 검사는 없다. 다만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검사소견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 혈소판 감소, C 반응 단백질 (CRP) 증가, LDH 증가, 혈중 칼슘 증가, 그리고 특이 종양표지자(tumor marker)의 증가를 관찰 할 수 있다. 알칼리인산분해효소(alkaline phosphatase) 수치의 상승은 골파괴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골형성을 시사하는 소견인데, 파젯병,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골연화증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이성이 없다. 그러나 산성인산분해효소 (acid phosphatase) 수치의 상승은 전립선암을 시사하는 소견일 수 있다. 요중 하이드록시프롤린 (urine hydroxyproline)의 증가는 유방암 등에서 골흡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이용 할 수 있으나, 위음성 (false negative)이 있을 수 있고, 또한 부갑상선 기능항진증, 류마티스양 관절염, 골연화증, 파젯트 병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다.

 

2. 영상 검사

 

1) 단순방사선검사

 

원발암의 골 전이 진단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이다. 단순 방사선검사에서 유방암의 골 전이는 골용해 소견이 주로 나타나지만 10-20%에서는 골형성 소견도 인지된다. 폐암, 신장암, 갑상선암의 골 전이는 주로 골용해성이다. 골파괴 양상은 세가지 형태로 보이는데, 크고 주위와 잘 구분되는 지도모양 (geographic)의 골파괴, 주위와 구분이 불명확하며 해면골과 피질골을 침범하는 충식성(moth-eaten) 골파괴, 각 병변의 크기가 1mm 이하로 피질골을 침범하는 침습성 (permeative)의 골파괴 등이다. 병변이 방사선학적으로 구분이 되려면 해면골에서는 피질골 보다 더 많은 골파괴가 있어야 가능한데, 적어도 40-50%의 골파괴가 있어야 구별이 가능하다.

 

2) 골주사검사 (bone scan)

 

새로운 뼈의 생성이라는 생리학적 변화를 영상화하는 기능영상으로 골병변을 예민하게 발견할 수 있는 영상기법이다. 단순방사선 검사와 달리 초기의 골 파괴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단순 방사선 검사에서 골 전이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최소 1cm 이상의 전이 병소가 있거나, 40-50% 이상의 무기질 감소가 있는 골파괴가 있어야 발견이 가능하지만, 골 주사검사에서는 그 이전에도 발견이 가능하다. 골주사 검사가 골 전이 병소를 조기에 예민하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종양세포에 의한 골침범이 구조적인 변화를 유발하기 전에 대사의 변화를 먼저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폐암, 악성 흑색종, 다발성 골수종 등에서는 위 음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또한, 특이도 (specificity)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즉, 종양환자에서 시행한 골 주사 검사에서 동위원소의 골 침착이 증가하였다는 것이 항상 종양의 전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골절이나 염증에서도 증가 할 수 있고, 단순한 외상으로도 증가할 수 있다.

 

3) 자기공명영상검사 (MRI)

 

조직간의 신호차이에 의한 대조도가 우수하고 다평면영상 (multiplannar image)을 얻을 수 있으며, 뼈에 의한 인공음영 (artifact)이 생기지 않는 자기공명영상(MRI)의 장점은 근, 골격계 질환의 진단에 매우 적합하여, 중추신경계와 더불어 근, 골격계 질환의 진단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이다. 특히, TI-강조 영상은 민감도가 매우 우수하여 저신호 강도의 전이 병소와 고신호 강도의 지방조직 간의 신호차이를 잘 구별하여 보여준다. 그러나, T2-강조 영상은 전이병소와 지방조직 모두에서 저신호를 보이므로 구별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Fat-suppression 기법은 T2-강조 영상에서 의심되는 전이병소의 구별에 매우 유용하다.

 

4) 혈관조영술

 

혈관분포가 풍부한 종양조직의 특성상, 수술전 색전술을 통해 수술시 출혈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으로 진단을 위한 영상검사와 치료의 보조수단으로도 많이 이용된다. 특히, 신세포암, 갑상선암 등에서 유용하다, 주영양분을 공급하는 영양혈관 (Feeding vessel)을 수술 전에 색전술로 처리하면 수술 당시 종양의 원래 크기도 줄기 때문에 수술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5) 양성자방출 단층촬영술/전산화단층촬영술(Positron Emission Tomogrpahy, PET/CT)

 

양전자방출단층촬영술(PET)은 인체의 생화학적 변화를 영상화할 수 있는 촬영기법이다. 인체의 여러 기본대사 물질에 양전자를 방출하는 방사성동위원소를 표지(tag)하여 인체에 투여한 후, 방출되는 감마선을 검출하여 단층촬영 영상기법으로 검사하는 것이다. F18은 뼈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이를 이용하여 근골격계를 영상화할 수 있다. F18이 표지된 fluorodeoxyglucose (FDG)는 포도당 유도체로 악성종양에서 포도당이 많이 섭취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악성종양 및 전이성 골종양을 예민하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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