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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질암 - 위험요인/예방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6-13|조회 : 928|댓글 : 0

1. 질암의 위험요인 

 

자궁경부암 또는 외음부암으로 진행되기 이전의 전암 단계는 질암의 가장 큰 위험 요소입니다. 또한 이전의 항문-생식기암의 병력, 특히 자궁경부암의 병력이 있는 경우 질암이 발생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이는 질암의 경우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이나 연령과 같은 자궁경부암의 위험 인자와 같은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 이온화 방사선, 흡연 또한 질암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발생기전

 

질암이 발생하는 정확한 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을 치료한 뒤 5년이 지난 후에 발생되는 질암 발생에 대해서는 3가지 학설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궁경부암을 치료한 후 질 내에 병소가 남아 있어 질암이 발생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아 새로운 병소가 생겨나서 발생한다는 것이며, 셋째로는 방사선 치료가 원인이 되어 질암이 발생한다는 학설이 알려져 있습니다.

 

질암 전구체인 질상피 내 종양은 자궁경부암의 발생 기전과 같이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과 관련이 있으며, 질암ㆍ질상피 내 종양 모두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성관계를 통해 매개되며 고위험군 바이러스와 저위험군 바이러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대개는 저위험군 바이러스에 의한 일과성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 소실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고위험군 바이러스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감염상태를 유지하여 암을 유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질상피 내 종양은 질의 원발성 병소로 발생할 수 있으나, 대략 40%의 환자가 이전에 자궁 경부나 외음부에 종양이 있었던 병력이 있으며, 15%에서는 자궁 경부나 외음부 모두에 상피 내 종양 병변이 존재합니다. 

 

젊은 여성에서 나타나는 선암은, 임신 초기에 자연유산 방지를 위해 여성호르몬 제제인 디에틸스틸베스트롤 (Diethylstilbestrol, DES)을 복용한 임부의 여아 중 소수에게서 발생되었습니다. 이는 태아 단계에서의 질의 생성 시기에 이러한 여성 호르몬이 작용하여 발생학적으로 편평세포로 덮여야 할 질 상피가 선상피로 남아있게 되어 질에 선증이 생기고, 나중에 이것이 발암 자극을 받으면서 악성으로 전환된 것입니다.

 

디에틸스틸베스트롤(Diethylstilbestrol, DES)에 노출된 산모의 여아가 질이나 자궁 경부에서 투명세포선암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율은 1:1,000 입니다.

 

2. 질암의 예방법

 

질암은 자궁경부암과 마찬가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의 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은 흔하며 대개는 자연 치유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모르고 지냅니다. 이 바이러스는 정상 성관계에서 전염되므로 성관계를 갖는 남성과 여성은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HPV에 감염되었을 경우 현재는 효과적 치료 방법이 없지만, 면역력이 약한 사람의 경우에 바이러스가 암으로 발전될 수 있으므로 면역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HPV 감염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성교를 경험하거나 성교 상대자의 수가 많은 경우는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기회를 낮추는 성적인 행동의 변화는 질암의 발생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질암은 정기적인 세포진검사로 예방할 수 있으나 질암의 빈도가 낮으므로 비용-효과면에서 비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이나 자궁경부암이 있었던 경우 질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기 때문에 반드시 주의 깊게 세포진검사(Pap smear) 로 추적을 해야 합니다. 

 

3. 질암의 조기검진

 

질암의 예방을 위해 세포 검사를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은 없습니다.

 

하지만, 자궁경부의 상피 내 종양 또는 침윤된 악성 종양 때문에 자궁절제를 한 환자는 세포검사를 매년 해야 하며, 다른 양성 질환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은 환자는 3~5년 마다 검사해야 합니다.

 

또, 디에틸스틸베스트롤(Diethylstilbestrol, DES)에 노출된 산모의 여아는 매년 주의 깊게 세포검사를 해야 합니다.

 

자궁 경부, 외음부 및 질의 동시 이형성 병변은 드물지 않으므로 세포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경우에는 질 확대경을 이용한 질의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며, 외음부와 경부까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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