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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결장암 - 치료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4-24|조회 : 1,980|댓글 : 0

개요

결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병기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절제술(수술 + 내시경적인 절제술)이 주된 치료법이며, 병기에 따라 항암화학요법(항암제 치료)을 함께 병행할 수 있습니다

결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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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

결장암의 치료에 있어서 수술적 치료는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입니다. 결장암에 대한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으로부터 원위부 및 근위부에 걸쳐 충분한 거리를 두고 장을 절제하고 이와 더불어 림프 경로를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수술적인 치료로는 개복 수술과 복강경 수술이 있습니다. 결장암의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개복술과는 달리 커다란 절개창 없이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 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절개공들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복강경 수술의 장점은 개복술에 비해 절개창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에 일상 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것이며, 상처가 작아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가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수술의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하게 됩니다.


내시경적 절제술

조기 결장암 중에서 암세포가 점막층 또는 점막하층 일부에만 상층부위에 국한된 경우,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암세포에 의해서 혈관이나 림프관이 침범되지 않은 경우라면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내시경적 절제술 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여 분화가 나쁜 경우,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경우 또는 점막하층을 깊게 침범한 경우 중 어느 한 경우라도 해당된다면 이차적으로 개복 수술 또는 복강경 수술을 통하여 결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정기적인 추적 검사는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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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에 따른 수술방법

결장암의 수술 방법은 암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우측결장 절제술

암이 맹장, 상행결장 또는 횡행결장 근위부에 발생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소장의 끝 부분인 회장 10~15cm에서부터 맹장, 상행결장 그리고 횡행결장의 일부를 잘라내고 회장과 횡행결장을 연결(문합)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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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행결장 절제술

횡행결장의 암은 확대 우측결장 절제술 또는 확대 좌측결장 절제술을 하기도 하고, 횡행결장 가운데 부분에 있는 암의 경우 횡행결장 절제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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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결장 절제술

암이 좌측결장에 위치한 경우에 시행합니다. 횡행결장 말단부에서 에스자결장 일부까지 절제 후 횡행결장과 에스자결장을 연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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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절제술

암이 에스자결장에 위치한 경우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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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주사 또는 먹는 항암제를 사용하는 치료법입니다. 여러 약제를 동시에 같이 사용하거나 단독 약제만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으로 전달되므로 결장에 있는 암뿐만 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곳에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 치료법 입니다
결장암에 있어서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에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치료인 보조 항암화학요법과 전이가 되거나 재발이 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한 치료인 증상 완화 목적의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뉩니다.

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결장암에 효과적인 항암제로는 5-플루오로우라실(5-FU), 테가후르우라실(UFT), 카페시타빈[Capecitabine, 상품명: 젤로다(Xeloda)] 티에스-(TS-1)과 같은 플루오피리미딘(Fluoropyrimidine)계 약물, 이리노테칸 [Irinotecan, 상품명: 캠푸토(Campto)] 및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과 같은 약물이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사 항암제인 5-플루오로우라실은 지난 약 50년간 결장암 치료에 근간이 되어왔으며, 최근에 개발된 ‘카페시타빈’과 같은 경구용 약제는 5-플루오로우라실만큼 효과가 있어 치료에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 개발된 주사약제인 옥살리플라틴이나 이리노테칸을 위 약제들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여러 곳으로 퍼져서 전이된 곳을 절제하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치료의 목표는 환자의 생존 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이며, 약제의 부작용을 견디는 정도도 환자의 질병 및 전신 상태마다 다르므로, 환자와 가족 그리고 담당 주치의와 충분히 상의 후 어느 것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결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신약

최근에는 암에 주로 발현하는 수용체나 혈관을 타깃으로 한 세툭시맙[Cetuximab, 상품명: 얼비툭스(Erbitux)]이나 베바시주맙[Bevacizumab, 상품명: 아바스틴(Avastin)]과 같은 신약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비툭스는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표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를 차단하는 것이고, 아바스틴은 암의 성장과 전이에 필요한 새로운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것입니다. 이들 신약은 항암제와 같이 사용할 때 질병의 진행을 늦추고, 생존율을 30% 이상 향상시키며, 항암제를 사용할 때 흔히 나타나는 구토, 설사, 탈모와 같은 부작용을 더 악화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고가이며, 이들 신약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병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 후 사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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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 기간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 3기 및 4기 일부), 항암화학요법은 재발률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대략6개월 동안 시행합니다. 이후로도 경구용 항암제를 계속 복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치료 기간을 연장한다고 재발이 줄어든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을 하였어도 암의 일부가 남은 경우, 치료 기간은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효과 정도,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져 일찍 끝내거나 1년 이상 치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 중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암이 계속 진행하는 경우나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을 환자분이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 치료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암제 투여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되는 경우도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결과를 지켜 볼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절제의 부작용

점막암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일부 조기 대장암에 대해서 내시경적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 종양의 내시경적 완전 절제를 실패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수술을 통하여 결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합니다. 내시경적으로 완전 절제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조직을 면밀히 검토하여 암의 침윤 정도가 깊거나 세포의 분화도가 나쁜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 보일 때는 이차적으로 수술을 통하여 결장의 광범위한 절제를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 내시경적 절제 도중 또는 직후에 장천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천공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만으로 좋아지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의 부작용

수술 후에 다음과 같은 합병증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합병증

폐에 생기는 합병증으로 무기폐(無氣肺), 폐렴 등이 있습니다. 무기폐란 어떤 이유에서든 호흡기의 분비물(가래 따위)이 쌓여 기관지를 막는 바람에 공기가 들어가지 못하고 폐가 쭈그러든 상태를 말하며, 수술 후 통증으로 깊은 숨을 쉬지 못할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이를 방치하면 호흡곤란과 폐부전증이 올 수 있고, 폐렴이 생기기도 쉽습니다.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하기, 가래 뱉어내기 등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문합부 누출

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잘 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것을 말합니다. 문합부 누출이 되면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깁니다. 문합부에 누출이 심하지 않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엔 금식을 하면서 항생제 치료만을 할 수도 있고 염증이 심해지면 복막염이 생길 수 있어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복강 내 농양

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잘 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것을 말합니다. 문합부 누출이 되면 염증이 생기고 고름이 생깁니다. 문합부에 누출이 심하지 않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엔 금식을 하면서 항생제 치료만을 할 수도 있고, 염증이 심해지면 복막염이 생길 수 있어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출혈

수술 부위에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출혈이 심하지 않으면 저절로 지혈되는지 지켜볼 수 있으나 심한 경우 재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상처 감염

수술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염증이 약한 경우 간단한 상처 치료(드레싱, dressing)를 통해 나을 수 있으나 심한 경우 상처 치료 후 수술실에서 다시 수술 상처를 봉합할 수도 있습니다.

 

장 폐색

건강한 성인의 경우에는 복강 안에 있는 소장, 대장, , 복막 등의 장기들이 기름을 발라놓은 듯이 매끄러워서 인접해 있어도 서로 들러붙지 않습니다. 그러나 개복하여 수술을 하게 되면 복막의 손상에 의한 염증, 혹은 복강에 남은 피의 응고 따위가 원인이 되어 장기들이 곧잘 달라붙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을 유착이라 하며, 소장이나 대장이 복강 내에서 다른 부위에 달라붙는 것을 장유착이라고 합니다. 장이 꼬이거나 꺾인 상태에서 유착이 일어나면 장의 내용물이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장폐색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장의 유착에 의한 장폐색은 수술 후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의 하나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다음날부터 보조기 등을 이용하여 걷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습관의 변화

결장암으로 결장의 일부 또는 거의 대부분을 절제하면 대변을 저장했다가 모아서 배출하는 결장이 없어져서 수술 후 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30~40번 배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장을 얼마만큼 절제했는지에 따라 증상이 심하거나 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나아져 대개는 수술 후 6개월까지는 크게 호전되고 그 이후 약 2년까지 서서히 호전됩니다.

 

항문 주위의 통증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면 항문 주위가 헐어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휴지로 뒤를 닦는 것보다 샤워기 등을 이용해 물로 씻는 편이 좋습니다. 비누는 피부를 더 자극하므로 쓰지 않는 게 낫고, 비데는 사용해도 괜찮으나 물의 압력이 너무 세면 피부 손상이 심해지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로 씻은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없앱니다(문지르지 마십시오). 속옷은 너무 끼이지 않는 것을 입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 분은 베이비 파우더를 항문 주위에 뿌리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좌욕

항문 주위의 통증에 좋은 것으로 좌욕이 있습니다. 좌욕이란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것으로, 항문 부위의 상처를 치유하고 아픔을 더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통 하루 3~4, 한 번에 5~10분쯤 하도록 권하지만,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담당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르십시오. 물은 40도 이하, 손을 넣어 보아 뜨겁지 않은 정도가 적당합니다. 요오드 성분이 포함된 소독제를 물에 섞으라고 담당 의사가 지시하는 수도 있지만, 대개는 깨끗한 수돗물이면 무방합니다. 좌욕기가 없다면 그 비슷한 용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암세포의 성장과 분열이 빠르다는 점을 노려 항암제는 주로 빨리 자라는 세포들을 죽이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정상 세포 중 일부 빨리 증식하는 것들은 항암제의 영향을 받게 되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치료가 끝나면 대부분 원상회복됩니다
주로 발생하는 부작용은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 구토, 피로 등입니다. 그러나 약제에 따라 주된 증상이 다르거나 특이한 부작용을 보일 수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항암제들의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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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부작용은 매 치료 때마다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 경미하고 치료를 중단하면 없어집니다. 무엇보다도 부작용이 생긴 경우에 담당 의사나 간호사와 상의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약, 즉 표적 치료제의 경우에는 암세포에만 발현되는 특정 암 단백질만 골라서 성장을 억제시키므로 위와 같은 일반적인 항암제의 부작용은 훨씬 적거나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신 각 신약마다 특이한 부작용이 있으므로 신약을 투여받는 환자는 부작용과 동반되는 증상에 대해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얼비툭스는 정맥주사 시의 과민 반응, 피부 발진 및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아바스틴은 고혈압, 단백뇨 및 창상 치유 지연, 혈전증 등의 부작용이 간혹 발생합니다

 

개요

결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하여도 20~50%에서 재발이 됩니다. 재발은 국소 재발, 원격전이, 그리고 국소 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된 재발의 세 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결장암에서의 전이는 혈관을 통한 전파, 림프절을 통한 전파, 경복막 전파 등의 경로로 전이가 일어납니다. 이 중 혈액 전이는 암세포가 혈관을 통해서 몸에 퍼지는 경우이며, 림프절 전이는 암 부위에서 배액되는 림프관의 림프절들이 암세포의 침범으로 커지는 것입니다. 이때 암세포가 침범한 림프절 수가 많을수록, 멀리 떨어진 림프절까지 침범할수록 예후는 나쁘게 됩니다. 한편, 국소 재발은 내시경으로 진단할 수 있는 문합부 재발, 문합부 주위 재발의 형태로 나타나며, 원격전이는 간, , (), 부신 및 뇌 등에 흔히 발생합니다


결장암의 재발은 근치적 절제술 후 어느 시기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으나 평균 재발 시기는 12~24개월로, 재발의 60~80% 24개월 이내에 발생합니다. 또한 수술 후 3~5년에 재발의 90%가 발견되며 5년 후부터는 재발의 가능성이 둔화됩니다

결장암의 재발과 관련하여,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에 대하여 정기적 추적 조사가 필요합니다. 추적 조사의 목적은 초기에 발생하여 증상이 없으며 재수술로 근치적 절제가 가능한 재발을 발견함으로써 생존율의 향상을 가져오는데 있습니다.


재발을 발견하기 위한 치료 후 검사 방법

치료 후 검사 방법은 재발의 가능성, 재발의 시기 및 재발의 양상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으로 시행됩니다.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무력감 등 전신 증상과 복통, 골반부 통증, 기침, 배변 습관의 변화 및 항문 출혈 등 재발이 의심되는 국소 증상이 발생하면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이 때 복부, 서혜부의 진찰 및 직장수지검사가 필요하며 여성의 경우 부인과적 내진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 및 이학적 검사 소견을 기초로 하여 정밀한 검사인 대장내시경검사와 영상진단 방법 등을 시행하여 재발을 진단하게 됩니다.


에스상결장경, 대장내시경 및 대장이중조영검사

내시경검사와 대장이중조영검사는 문합부 재발과 새로 발생하는 이시성 종양을 발견하기 위하여 시행되는데, 대장내시경검사가 효과적으로 이용됩니다.


흉부 X-선 검사

폐 전이 발견을 위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폐 전이가 의심되는 경우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을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영상 진단

복부초음파검사, 복부 및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 (Positron Emission Tomography, PET) PET-CT 검사 등의 영상진단방법은 재발의 부위 및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종양 표지자(암태아성항원, CEA) 검사

혈청 CEA검사는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결장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중요한 추적 조사의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혈중 CEA치가 정상 이상으로 증가되어도 췌장 질환이나 간 질환 등 여러 양성 질환과 흡연 또는 음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으므로 결장암 재발을 진단하는 데에 한계가 있습니다. 혈청 CEA 상승 자체가 꼭 재발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영상 진단과 함께 재발을 진단하게 됩니다

수술 전 혈중 CEA치의 상승이 있는 결장암은 암의 진행 정도 및 전이와 관계가 있어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 가능성이 많으며 또한 예후가 불량합니다. 혈중 CEA치의 상승은 임상적으로 재발이 발견되기 4~5개월 전에 나타나 재발을 조기 발견 할 수 있으며, 추적 조사에서 상승 시 72~97%에서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재발의 양상과 치료방법

국소 재발

국소 재발한 결장암은 문합부나 결장 바깥쪽 주변 조직에 위치하게 됩니다. 또한 인접한 주변 장기나 구조물로 침입하게 되어 그에 따른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절제가 가능한 국소 재발인 경우 수술적 치료가 먼저 고려됩니다. 문합부나 그 주변에 재발한 절제 가능한 결장암의 경우 다시 결장 절제를 하고 또 다른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 주변 조직을 광범위하게 제거하게 됩니다.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한 경우에 침범된 장기를 같이 절제하기도 합니다. 수술이 광범위해질수록 수술 후 부작용이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후 재발을 줄이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간 전이

결장의 혈액과 림프액이 모두 간으로 모이기 때문에, 결장암에서 간은 전이가 잘 생기는 장기입니다. 결장암이 간에 전이된 경우 병기를 4, 즉 가장 진행된 상태로 분류합니다. 재발한 결장암이 절제 가능하고 간 전이 부위도 절제 가능한 경우 간도 같이 절제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 전이 절제 후 남은 간의 기능이 충분할 때 간 절제의 적응증이 됩니다. 그러므로 간 수술의 가능성 여부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기 바랍니다

간 수술이 불가능하다 하더라도 증상 (장 폐쇄, 장 천공, 장 출혈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결장에 있는 암은 수술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항암제 치료를 합니다

간 전이는 결장암 환자의 제일 큰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간에 전이가 되었어도 수술 등으로 전이된 암을 절제할 수 있는 경우 20~40%의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고, 첫 번째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라도 항암화학요법 후 간 절제술이 가능한 경우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간 전이의 정도에 따라 다르나 간 절제가 불가능해 항암화학요법만 하는 경우 5년 생존율은 5% 미만입니다.


고주파 열치료

결장암 환자에서 간의 전이가 있는 경우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전이된 암세포를 없애는 방법을 고주파 열치료라고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는 초음파검사(때로는 CT검사로)를 시행하면서 고주파 유도 가능한 약 2mm 두께의 바늘을 표피에서 간 내 전이 암 종괴에 꽂고 고주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체내 국소적으로 암세포 종괴 및 주변 부분의 온도를 올려(70~80) 암세포를 죽이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간 내 전이암에서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 위치 등의 조건이 적합해야만 시술이 가능하고,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술은 수술 중 같이 시행되거나 수술과 별개의 단독 요법으로 시행되기도 합니다. 고주파 열치료 단독 요법 시에는 전신 마취 없이 국소 마취만으로 가능하며, 전이암의 크기, 개수 등에 따라 다르나 약 1시간 내외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고주파 열치료의 장점은 시술 후 별 문제가 없으면 24~48시간 이내에 퇴원이 가능한 것이나, 고주파 열 치료 부위의 미세 잔류암세포에 의해 재발이 있을 수 있고 수술보다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폐 전이

폐로 전이가 되었어도 폐 외에 다른 곳에 재발되지 않았고, 폐로 전이된 병변의 수가 많지 않아 완전 절제가 가능해 보이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완치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 전이 외 다른 장기의 재발이 있어도 타 장기의 근치적 절제가 가능하다면 예후는 폐 전이만 있는 경우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 타 장기의 재발이 동반된 폐 전이도 절제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항암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항암제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감내하기 어려워 증상만을 조절하면서 지낼 것을 원하는 환자는 가족, 치료를 담당하는 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합니다.


복막 전이

결장암은 혈관이나 림프관을 통한 원격 전이 외에 암 세포가 결장의 바깥쪽 복강 내로 씨 뿌려지듯이 퍼진 후(이를 복막파종이라고 합니다) 이들이 점점 커져 주위로 침윤해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복강 내로 암 세포가 퍼진 상태에서는 수술적 치료로써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복통, 장 폐색, 복수 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며, 다른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처럼 항암제 치료로 생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장 폐색이 심한 경우에는 장 내용물의 소통을 위해 장 일부를 절제하거나 장 폐색보다 상부의 장을 이용해 장루를 만들어 주는 수술을 하며, 최근에는 장 폐색이 한 곳에 국한된 경우에 스텐트 삽입을 하기도 합니다.


척추뼈 전이

척추뼈는 인체를 지탱하며, 체중을 지표로 전달하는 중심축 역할을 합니다. 아울러 척수라는 매우 중요한 신경 구조물을 내부에 감싸고 있기 때문에 척추 뼈가 손상되면 거동이 불편함은 물론 통증 및 신체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 뼈로 전이된 경우에는 증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방사선 치료를 권유하게 되는데, 그 까닭은 전이 병변의 진행으로 인해 압박 골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신경 마비 증상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가능할 경우 수술을 함께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소 치료가 완료된 경우에는 전신적인 치료 효과를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합니다.

 

치료현황

결장암의 사망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치료 방법들이 계속 발전하여 치료 성적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약으로 결장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결장을 자르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국소 절제를 할 수가 있으며, 그보다 조금 더 진행한 결장암은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등 과거보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수술 방법들이 계속 연구 개발 중입니다

진행성 결장암의 경우에는 대장을 포함하여 림프절을 광범위하게 제거하는 적극적인 수술을 시행하며,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치료 당시의 병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따라 치료 성적은 차이가 있게 되며, 조기 결장암의 경우 높은 완치율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2016
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0-2014년의 결장암이 포함된 대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남녀 전체 76.3%로 보고되었으며, 남자가 78.1%, 여자가 73.4%였습니다.

[대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 1 추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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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6 12월 발표 자료>

한편, 미국국립암연구소에서는 SEER(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프로그램을 통해 "요약병기(Summary Stage)"라는 병기 분류를 개발했습니다. 요약병기는 암이 그 원발 부위로부터 얼마나 퍼져있는지를 범주화2 한 기본적인 분류 방법으로 그 병기 분류에 따른 5년 상대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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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상대생존율: 해당 기간 중 발생한 암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것으로, 암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했을 경우의 효과를 보정하기 위하여 관찰생존율을 일반 인구의 기대생존율로 나누어 구한 값
2
요약병기에 따르면 암의 범주를 국한(Localized), 국소(Regional), 원격(Distant), 모름(Unknown)으로 나눌 수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음
*
국한(Localized): 암이 발생한 장기를 벗어나지 않음/ *국소(Regional): 암이 발생한 장기 외 주위 장기, 인접 조직, 또는 림프절을 침범/ *원격(Distant): 암이 발생한 장기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에 전이/ *모름(Unknown): 병기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내가 알고 싶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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