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1. 암 예보(서울) : 좋음
      미세먼지(서울) : 마스크 미착용
    2. 암 예보(부산) : 좋음
      미세먼지(부산) : 마스크 미착용
    3. 암 예보(대구) : 좋음
      미세먼지(대구) : 마스크 미착용
    4. 암 예보(인천) : 좋음
      미세먼지(인천) : 마스크 미착용
    5. 암 예보(광주) : 좋음
      미세먼지(광주) : 마스크 미착용
    6. 암 예보(대전) : 좋음
      미세먼지(대전) : 마스크 미착용
    7. 암 예보(울산) : 좋음
      미세먼지(울산) : 마스크 미착용
    8. 암 예보(경기) : 좋음
      미세먼지(경기) : 마스크 미착용
    9. 암 예보(강원) : 좋음
      미세먼지(강원) : 마스크 미착용
    10. 암 예보(충북) : 좋음
      미세먼지(충북) : 마스크 미착용
    11. 암 예보(충남) : 좋음
      미세먼지(충남) : 마스크 미착용
    12. 암 예보(전북) : 좋음
      미세먼지(전북) : 마스크 미착용
    13. 암 예보(전남) : 좋음
      미세먼지(전남) : 마스크 미착용
    14. 암 예보(경북) : 좋음
      미세먼지(경북) : 마스크 미착용
    15. 암 예보(경남) : 좋음
      미세먼지(경남) : 마스크 미착용
    16. 암 예보(제주) : 좋음
      미세먼지(제주) : 마스크 미착용
    17. 암 예보(세종) : 좋음
      미세먼지(세종) : 마스크 미착용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으로 더 많은 혜택을 누려보세요.
올캔서 회원가입 하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악성중피종 - 위험요인 / 원인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629|댓글 : 0

위험요인

석면 노출
흉막종양 중 악성 중피종의 발생 원인으로는 석면(石綿)에의 노출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흉막에 발생한 악성 중피종의 경우 70% 정도가 석면의 지속적 흡입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면은 이미 석기시대부터 그 존재를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생각되며, 기원전 4-5세기의 그리스에서는 아테네 신전 안의 등불의 심지로 사용되었고, 석면(asbestos)의 어원 역시 그리스어로 “불멸의, 끌 수 없는”이란 의미를 갖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플리니(Pliny, AD23~79) 는 석면광산에서 일하는 노예들이 그렇지 않은 노예들보다 건강이 더 좋지 않음을 발견하고 석면과 폐질환과의 연관성을 서술하였습니다. 1960년도에 바그너(Wagner) 등은 악성 중피종 환자 47명 중 45명이 석면에 노출되었던 적이 있다는 것을 발표하여 악성 중피종과 석면의 연관성이 처음 알려졌고, 이후 동물실험에서 동물의 흉강에 석면을 주입하였을 때 악성 중피종이 발생함을 확인함으로써 석면은 악성 중피종의 발생에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악성 중피종 환자 중 많은 환자들이 과거에 석면에 노출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석면에의 노출은 석면 관련 직업 종사자들이 단기간에 많은 양의 석면에 노출되는 직업성 노출과, 각종 석면을 포함한 건축자재를 사용한 건물이나 석면 광산이 있는 곳 주위에 거주하는 경우 소량의 석면에 자신도 모르게 노출되는 환경성 또는 비직업성 노출로 나뉩니다. 

석면은 각종 섬유성 규산염 광물로서 크게 사문석과 각섬석으로 나뉘며, 사문석계에는 백석면이 있고, 각섬석계에는 갈석면, 청석면 등 5개의 석면 종류가 있습니다. 이 중 청석면이 악성 중피종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며 갈석면이 그 다음이며, 현재 상업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는 백석면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습니다. 석면은 내열성과 내화성이 뛰어나 시멘트, 천장과 욕실용 타일, 자동차 브레이크 라이닝, 선박제조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석면의 종류 - 석면, 사문석 (백석면), 각섬석(갈석면, 청석면, 안소필라이트, 트레몰라이트, 악티놀라이트)

[석면의 종류]

석면 관련 작업 종사자들의 8% 정도에서 석면폐증(石綿症, 석면의 흡입으로 폐조직이 파괴되고 대신 섬유화가 진행되어 폐가 망가지는 병, asbestosis)과 관련된 호흡부전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종사자의 반 수는 악성 종양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 악성 종양의 대부분은 폐암과 악성 중피종으로, 석면 관련 작업 종사자들 중 평생에 걸쳐 악성 중피종이 발생할 가능성은 10% 정도로 생각되며, 석면 노출에서 악성 중피종 발생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40년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석면 노출양이 많을수록 악성 중피종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호주에서는 청석면(crocidolite)이 생산되는 한 도시에 거주하되, 석면 관련 작업 종사자가 아닌 그 도시 주민 4659명을 조사하였더니, 석면 분진 발생 장소와 주거지와의 거리가 가까울수록, 그리고 그 도시에서의 거주 기간이 길수록, 즉 환경적 석면 노출이 심할수록 악성 중피종이 더 많이 발생함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탈리아의 한 섬유 공장에서 1946년부터 1984년까지 석면에 노출된 종사자들을 추적 관찰하였을 때 악성 중피종의 발생은 종사자들이 석면에 노출된 기간이 짧거나 길거나 차이가 없었으나, 처음 석면에 노출된 때부터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악성 중피종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이 관찰되며, 석면의 노출에서부터 악성 중피종이 생기기까지는 긴 잠재기(latency period) 가 필요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석면 노출과 흡연은 서로 상승작용(synergism) 이 있어 석면에 노출된 사람이 흡연하는 경우 석면 노출된 적이 없는 비흡연자에 비해 약 60배 이상 폐암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도 석면에 노출된 사람은 위장관 악성 종양도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면 관련 직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환경성 또는 비직업성 석면 노출 역시 악성 중피종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스, 터키, 불가리아의 특정 지역의 흙에는 각섬석계의 트레몰라이트(tremolite)석면 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성 중피종은 토양으로부터의 석면 노출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천연 석면 매장지 주위의 거주자들에 대한 환경적 석면 노출의 영향을 살펴본 연구에서 석면 매장지에 가까울수록 악성 중피종이 더 많이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흉막에 발생하는 악성 중피종보다는 덜하지만 복막에 발생하는 악성 중피종도 석면 노출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면이 암을 일으키는 기전은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석면의 구조적 특성 상 석면 먼지가 폐를 통해 몸 안에 들어 오면 절대 빠지거나 녹지도 않은 채 평생 몸 안에 머무르면서 점점 조직과 염색체에 손상을 일으켜 암을 일으킬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흉곽 부위에 다른 종양 때문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 방사선 치료를 받은 부위의 흉막에 악성 중피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석면과 마찬가지로 처음 방사선 치료와 악성 중피종 발생까지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시행된 한 연구에서는77,876명의 비호지킨 림프종(non-Hodgkin lymphoma) 환자를 대상으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을 비교하였는데, 방사선 치료를 시행 받은 환자에서 악성 중피종 발생이 더 많았으며, 특히 25세 전에 비호지킨 림프종을 진단을 받은 환자일수록 더 많이 발생하였다는 것을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고환암 환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 악성 중피종이 더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사선 치료를 많이 하는 암 중의 하나인 유방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가 악성 중피종 발생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고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그 연관성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탄소 나노튜브
탄소 나노튜브는 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 모양이 서로 연결되어 관 모양을 이루고 있는 형태로 석면과 비슷한 구조와 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반도체와 평판 디스플레이, 배터리, 초강력 섬유, 생체 센서, 텔레비전 브라운관 등 수많은 작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물질입니다. 하지만 동물실험에서 이 입자를 쥐의 복강에 주입하였을 때 중피종 같은 변화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되어, 이 물질이 새로운 악성 중피종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으며, 앞으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바이러스성 암유전자
SV-40(simian virus-40)은 사람에게 감염되면 추후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 중 하나입니다. 몇몇 연구들이 상당 수의 악성 중피종 환자들에서 이 바이러스의 DNA가 종양 내에 존재함을 보고하였고, 특히 이들 환자 중 일부는 뚜렷한 석면 노출력이 없어 이 바이러스가 악성 중피종 발생의 위험인자일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연구에서 바이러스의 DNA가 나온 것은 단순히 검사를 시행한 실험실에서 검사 도중에 SV-40가 종양 조직에 오염되어 나왔다는 반론 역시 제기되어 이 바이러스와 악성 중피종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만약 이 바이러스와 악성 중피종의 연관성이 확인된다면 독감을 예방하기 위해 독감 백신을 사용하듯이 악성 중피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될 것이고, 또한 이 바이러스의 감염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악성 중피종을 조기에 진단할 수도 있게 될 것입니다.
다른 원인 인자
그 밖에 악성 중피종의 발생과 관련된 인자로서, 이산화토륨(thorium dioxide)을 흉강 내에 주입하는 것이 악성 중피종을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었고, 에리오나이트(erionite) 같은 다른 섬유성 규산염의 흡입이 악성 중피종과 연관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터키의 중부 아나톨리아 지방(central Anatolia)에서는 악성 중피종의 발생률이 25세 이상 성인 1만명 당 22명으로 매우 높은데, 이는 그 지방에 흔한 제올라이트(zeolite)라는 규산염을 집안에서 사용하는 것과 연관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예방법

현재로서는 석면이 악성 중피종의 발생 원인으로 그 연관성이 가장 확실하게 알려져 있으므로 석면에 대한 직업성 또는 환경성 노출을 피하는 것이 악성 중피종을 예방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특히 석면 분진이 발생하는 작업장의 경우 관리농도에 맞는 적절한 배기 장치를 설치해야 하며, 근무자들은 보호구인 방진 마스크 또는 송기 마스크 등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석면이 5% 이상 함유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근로자의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6개월에 1회 이상 특수 건강검진을 하도록 되어 있으며, 3년 이상 근무한 이직 또는 재직 근로자에게는 건강관리수첩을 발급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회사에서 이런 건강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 근로자가 적극적으로 요구하여야 합니다. 

또한 흡연이 폐암 및 악성 중피종 발생에 석면과 상승 작용이 있으므로, 과거 석면에 노출되었던 사람들은 금연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기검진

현재 특별히 권장되고 있는 조기검진법은 없습니다.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