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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악성흑색종 - 개요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659|댓글 : 0

발생부위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으며, 원발 부위는 인종에 따라서 현저한 차이를 보입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에서는 발바닥,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호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평소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 발바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밖에도 드물기는 하지만 피부뿐 아니라 점막에서도 발생합니다. 점막의 발생부위는 안면부, 콧속, 항문, 직장, 식도, 외음부 등입니다. 
따라서 성인이 된 후에 신체의 말단부에 검은 점이 발생하여 크기가 증가하거나 다음에 언급될 임상적인 특징을 나타내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의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흑색종은 주로 표피의 기저층에 산재하여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악성 흑색종이란 멜라닌세포의 악성종양으로서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곳에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피부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흑색종은 이 멜라닌세포 또는 기존에 존재하는 모반세포(점을 구성하는 세포)의 악성 형질변환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악성도가 높습니다.

종류

일반적으로 악성흑색종은 모양, 발생양상과 분포 등의 특성에 따라 다음의 4가지 형태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선단 흑자성 흑색종(Acral Lentiginous Melanoma)
사지 말단부위뿐만 아니라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생기며 특히 손발톱이 있는 손가락이나 발가락에 주로 발생하는 흑색종의 유형입니다. 
미국에서는 선단 흑자성 흑색종이 전체 악성흑색종의 약 5%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을 포함한 동양에서는 악성흑색종 중 가장 흔한 유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악성흑색종 중 약 52-80%를 차지합니다. 
임상적으로 손발바닥이나 손발가락에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양이 불규칙한 흑색의 반점이 퍼지며 더욱 진행하면 결절이 발생합니다. 손발톱에 불규칙한 흑색 띠가 나타나 점차 넓어지거나 손발톱이 부서지는 경우 반드시 악성흑색종을 의심하여 철저히 조사하여야 합니다. 손발톱 중에서는 특히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결절이 발생하고 궤양과 출혈도 생기게 됩니다. 

다른 유형의 악성흑색종과는 달리 햇빛이 거의 닿지 않는 부위에 발생하는 것으로 미루어 질병 발생에 자외선 노출이 별로 관련이 없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선단 흑자성 흑색종

[선단 흑자성 흑색종(1)]

선단 흑자성 흑색종

[선단 흑자성 흑색종(2)]

선단 흑색종 : 발바닥에 발생한 흑색의 종양

[선단 흑색종(3) : 발바닥에 발생한 흑색의 종양]

결절성 흑색종(Nodular Melanoma)
결절성 흑색종이란 편평한 반점으로 시작하지 않고 처음부터 결절성 병변으로 발생하는 흑색종의 유형을 말합니다. 
백인에서 흑색종의 15-30%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에서는 흑색종 중 6-19%를 점유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수개월 내에 비교적 빠르게 성장하는 흑청색 내지 흑갈색의 결절로 보입니다. 초기에는 아주 작고 대칭적이며 경계가 뚜렷한 구진으로 나타나지만 빠른 속도로 크기가 증가하고 궤양과 출혈도 생기게 됩니다. 평균 발생 연령은 50대이며 특별한 호발 부위가 없이 신체의 어느 부위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절성 흑색종

[결절성 흑색종]

표재 확장성 흑색종(Superficial Spreading Melanoma)
처음 발생한 종양세포가 표피내에서 점차 주위로 확장되는 유형을 말하며 상당 기간이 지난 다음 심부 조직으로 침윤을 보이게 되는 유형입니다. 
서양에서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흑색종의 70%를 차지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5.8-18%로 낮게 보고됩니다. 
평균 발생 연령은 40-50대이며 햇볕에 간헐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에 흔히 발생하며, 남자에서는 등의 윗부분, 여자에서는 정강이에 호발하게 됩니다. 
색조는 황갈색, 흑색, 적색, 갈색, 청색과 백색 등으로 다양하며 비대칭적으로 병변이 커지거나 부분적 자연쇠퇴에 의해 경계가 불규칙하게 보입니다. 오래된 병변은 표면이 거칠고 편평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결절이 발생하고 궤양과 출혈도 생기게 됩니다.
표재 확장성 흑색종

[표재 확장성 흑색종(1)]


표재 확장성 흑색종

[표재 확장성 흑색종(2)]


표재 확장성 흑색종

[표재 확장성 흑색종(3)]

표재 확장성 흑색종 : 등에 발생한 색소상 반으로 물감이 번지듯 퍼져 나가는 모습

[표재 확장성 흑색종(4):등에 발생한 색소상 반으로 물감이 번지듯 퍼져 나가는 모습]

악성 흑자 흑색종(Lentigo Maligna Melanoma)
악성 흑자 흑색종은 악성 흑자에서 발생한 흑색종을 지칭합니다. 
백인에서는 흑색종의 10-15%으로 보고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1.6-6.9%로 가장 드문 유형입니다. 
악성 흑자는 보통 70-80대 노인의 안면에 잘 발생하며, 불규칙한 경계를 보이는 갈색 반점으로 시작하여 수년에 걸쳐 서서히 주변으로 퍼져서 커다랗고 다양한 색조를 보이므로 노년에 흔한 검버섯과 유사한 양상으로 보입니다. 점차 색소반 내에서 한 두 개의 결절이 생기면서 하부로 증식하여 침윤된 것을 악성 흑자에서 발생한 악성 흑자 흑색종이라고 합니다.
악성 흑자 흑색종

[악성 흑자 흑색종]

관련통계

201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2014년에 우리나라에서는 217,057건의 암이 발생했는데, 그 중 악성흑색종은 남녀를 합쳐서 585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3%를 차지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조(粗)발생률(해당 관찰 기간 중 대상 인구 집단에서 새롭게 발생한 환자 수. 조사망률도 산출 기준이 동일)은 1.2건입니다. 

남녀의 성비는 0.8 : 1로 여자에게 더 많이 발생했습니다. 발생 건수는 남자가 267건, 여자가 318건이었습니다. 남녀를 합쳐서 연령대별로 보면 7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0.9%, 50대가 18.6%의 순이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 2016년 12월 발표 자료)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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