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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폐암 - 치료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5-31|조회 : 999|댓글 : 0

치료

 

1. 폐암의 치료방법 

 

폐암은 병기에 따라 각각 그 치료 방법이 다르며, 치료받는 환자의 전신 상태와 개개인의 치료 선호도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폐암의 치료에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폐암의 치료들에서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나누어진 폐암의 단계별 치료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폐암의 치료 원칙

 

(1) 비소세포폐암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므로 조기에 발견되었을 때에는 수술로 완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1, 2, 3A기 일부 : 근치적 절제술

3A기 일부 : 항암화학요법과 수술 병용 치료, 혹은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3B기 :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또는 항암ㆍ방사선 병용 요법 후 항암화학요법 추가

4기 : 항암화학요법

 

(2) 소세포폐암

 

소세포폐암은 비소세포폐암과는 달리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원칙입니다. 

소세포폐암은 매우 빨리 자라고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암으로 대개의 경우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에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제한성 병기 : 항암-방사선 병용 요법 

확장성 병기 : 항암화학요법

예방적 뇌 방사선치료 :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로 폐암이 소실된 경우에 재발방지를 위해 시행.

 

2) 수술적 치료 

 

수술은 암조직이 있는 폐의 부분 혹은 전체를 절제하고 인접한 전이 가능한 림프선 조직들을 절제합니다. 

수술 후 회복 기간은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이상이 걸릴 수도 있는데, 이는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그리고 다른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 수술 후에는 흉부나 수술부위의 근육들이 약해지므로 근육 강도를 유지시키기 위한 특별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수술 후에 기관지에 분비물이 차거나 흉막강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 때는 기침을 계속해 주고, 가래를 뱉고, 심호흡을 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남은 폐의 기능이 좋아지고, 수술 후 후유증도 줄일 수 있습니다. 

 

소세포폐암은 대부분 수술적 치료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세포폐암은 제한성병기에 발견된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경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전이가 신체 곳곳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수술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병입니다. 

 

3) 수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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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폐 절제술

 

한쪽 폐 전체를 절제해야 폐암을 전부 제거 할 수 있을 때는,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해 내는 전폐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쪽 폐 전부를 절제하면 숨을 쉬기에 힘들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폐기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남은 한쪽 폐만으로도 충분히 호흡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전폐 절제술을 시행하기 전에 호흡에 관련된 검사를 시행하여 가능성을 평가하고 위험성을 예측한 후 시행하게 됩니다.

 

폐엽 절제술

 

폐엽 절제술이란, 폐의 한 엽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한 엽에 국한되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양엽 절제술

 

양엽 절제술이란, 엽 절제술의 일종이며, 폐의 두 엽을 한 번에 제거하는 수술로 우측 폐에서만 가능합니다. 이 수술은 암종이 폐의 두엽에 걸쳐있거나, 양엽으로 통하는 기관지나 혈관에 암이 있을 때 시행할 수 있는 수술 방법입니다.

 

쐐기 절제술 및 분절 절제술

 

폐암이 아주 초기인 경우이거나, 아주 적은 부분에만 암이 있을 때 시행 할 수 있습니다..

 

4) 항암화학요법 

 

소세포폐암의 경우는 항암화학요법이 주된 치료 원칙이며 제한성 병기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병용합니다.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는 3기 이후에 항암화학요법을 2기 또는 일부의 1기 폐암 환자에게 수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보조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생명을 연장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이 좋은 일부 환자는 상당기간 동안 병이 안정되어 일상 생활을 큰 문제없이 할 수도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암세포에 내성이 생겨 나중에는 잘 듣지 않는 경우가 가장 큰 문제로, 이럴 때는 다른 약제로 바꾸어 투여하게 됩니다. 

 

비소세포폐암에 시스플라틴(Cisplatin), 비노렐빈(Vinorelbine), 탁솔(Taxol), 탁소터(Taxotere), 젬시타빈(Gemcitabine), 알림타(Alimta) 등과 같은 항암제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세포 폐암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로는 에토포사이드(Etoposide), 아드리아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싸이톡산(Cyclophosphamide), 아이포스파마이드(Ifosphamide) 등이 있습니다.

 

5) 표적치료제

 

기존의 항암제들이 모두 세포독성제제인 것에 비해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표적치료제들은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EGFR)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약물로 타세바(Tarceva)와 이레사(Iressa)가 있습니다. 주로 비흡연자, 여성, 선암 환자에게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특히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경우에는 매우 효과적이며, 대부분 부작용이 경미하거나 심각한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최근에 이레사는 선암이면서 표피 성장인자수용체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에 1차 약제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시작 한달 후에 폐암과 관련된 주관적인 증상개선이나 종양 축소가 없다면 환자의 전신상태, 선호도, 간질성 폐질환에 대한 위험요소 존재 유무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후 치료 지속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합니다. GOT, GPT 등 간수치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치료기간 중 매 1~2개월 내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주기로 간기능 검사가 필요합니다. 간수치 변화가 심할 경우 투약 중단을 고려합니다. 

 

6) 항암화학요법의 주기 

 

항암화학요법은 3~4주마다 반복하여 받게 되는데,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받는 항암화학요법은 기간을 정해놓고 하며, 대개 3~4회 정도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재발 혹은 전이암에 대한 항암화학요법은 기간을 미리 정하고 하지는 않습니다. 대개는 지속적인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2~3회마다 흉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을 하여 치료에 대한반응을 평가하는데, 치료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심하면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항암제로 바꿉니다.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암세포도 죽지만 몸속의 정상세포도 손상을 받아 세포수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일부 환자에게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3~4주 정도 지나면 정상세포는 회복이 빨라, 거의 원 상태로 돌아오지만 암세포의 경우에는 회복되지 못한 상태로 있습니다. 이때 다시 항암화학요법 치료제를 투여하면 정상 세포는 감소와 회복을 반복하게 되고, 암세포는 계속 줄어 치료효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목표는 암세포를 죽이며 증식 속도를 늦추는 것입니다. 부작용도 많이 있지만, 암세포의 증식을 방해하고, 타 기관으로의 전이를 억제할 수도 있으며, 암으로부터 기인하는 통증과 여러 가지 이상 증세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7)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는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환자 몸 밖에서 여러 방향으로 암조직에 직접 쏘아 치료하는 암치료법입니다.

방사선은 정상 조직보다 암세포에 더 큰 타격을 주는 속성이 있으며, 또한 여러 방향에서 암세포만 선량을 집중하므로 정상조식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죽이거나 또는 증식을 억제시킬 수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비소세포폐암의 1기, 2기, 3기에서 병의 완치를 목표로 해서 사용되며, 소세포폐암의 제한성 병기에서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방사선치료를 받게 됩니다. 재발 혹은 전이 암에서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습니다. 소세포폐암의 제한성 병기에서 흉부 방사선치료만 시행하였을 때, 대부분의 환자에서 방사선치료부위 바깥의 원격전이가 나타납니다. 이는 소세포폐암은 진단 당시부터 폐에 보이는 병변 이외에도 잘 보이지 않는 미세전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음을 뜻하는 것으로서, 따라서 전신에 작용하는 치료인 항암화학요법의 중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이후 현재는 항암화학요법과 흉부 방사선치료를 병용하는 것이 제한성 병기의 소세포암의 치료원칙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골수억제로 인한 면역력저하, 식도염, 방사선 폐렴 등이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세포성 폐암환자의 약 10%에서 내원 했을 때부터 뇌전이를 동반하고 있으며, 치료 후 생존환자 중 많은 경우에 뇌전이를 나타냅니다. 따라서 예방적으로 전뇌 방사선치료가 시도되어 왔으며, 이로 뇌전이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예방적 전뇌 방사선치료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항암화학-방사선치료 병용요법 후 폐암이 소실된 경우, 모든 항암화학요법이 종료된 후 최소 2주 이상 경과된 후 치료를 시행합니다.

 

폐암치료에서 방사선 치료는 수술이 적용되는 초기 비소세포폐암의 경우에는 수술 전후에 보조적인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술이 불가능한 진행성 병기의 비소세포폐암 혹은 소세포폐암의 경우에 근치적 목적으로 항암화학요법과 함께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원격 전이가 없는 폐암 환자의 경우,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의 동시치료를 통하여 좋은 치료 성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각각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좀 더 심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와 전이여부 및 정도에 따라 폐암 수술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서 방사선량이나 치료 횟수, 기간 등이 정해지며 일반적으로 약 5-7주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됩니다. 원격전이가 있는 경우에는 통증, 출혈 및 마비 증상을 예방 및 치료하는데 방사선 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며, 많은 경우에서 약 2-3주의 치료만으로 치료한 부위의 증상을 환자 생존기간 동안 영구적으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2. 폐암 치료의 부작용

 

치료에 의한 부작용은 일반적으로 수술적 치료, 방사선 치료, 항화학적요법(항암제)에 의한 부작용을 말하는데, 각각 치료에 의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적 치료에 의한 부작용 

 

폐암 수술은 호흡을 담당하는 폐의 일부분을 외과적으로 떼어내는 수술인데, 가슴과 팔의 통증 그리고 숨이 차는 증상 등은 폐암수술 후의 일반적 증상입니다. 대부분 상대적으로 폐기능 저하가 나타나며 또한 폐 합병증, 심장 합병증, 상처 부위 감염, 농흉, 신체 각 장기의 기능 부전, 애성(쉰목소리)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폐기능의 감소는 폐절제로 생기는 증상으로, 남아있는 폐의 기능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시간이 경과하여 잘 적응하면 일상생활 정도는 문제없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2) 항암화학요법에 의한 부작용 

 

항암제는 암세포 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열하는 정상적인 세포들까지 손상시켜 여러 가지 부작용들을 초래하게 됩니다. 골수의 정상적인 혈액세포들이 손상되면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빈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오심, 구토, 설사, 변비 등의 소화기계 문제와 탈모, 주사 맞은 부위의 피부 손상, 말초신경염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방사선 치료에 의한 부작용 

 

방사선 치료 동안 일반적으로 피부염, 탈모, 심신피로, 식욕 부진 등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으며, 폐암을 치료할 경우 방사선 치료에 의한 식도염과 방사선 폐렴이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식도염은 식도가 방사선에 노출되면 부종 등의 식도염 증세로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고 자극성 음식을 먹기가 어려워집니다. 이런 증세는 대개 치료 후 보름 정도 지나면 완화됩니다. 방사선 폐렴은 정상적인 폐가 방사선에 노출되어 나타나는 증세로, 마른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입니다. 특히 방사선 치료 후에 발생하는 방사선폐렴은 폐손상 및 섬유화를 유발시켜 심한 호흡곤란증세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3. 폐암의 재발 및 전이

 

폐암은 재발(전이)이 많고 완치율이 낮아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폐암을 치료받은 이후의 추후 관리는, 암의 조기 발견의 어려움과 잦은 재발과 다른 암의 발생 그리고 치료 중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들을 관리하기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55~80%가 처음 진단 당시 국소적으로 진행되거나 전이를 동반하고 있으며,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3~4기 환자들의 경우에는 고식적 항암화학요법이 치료의 근간을 이루며, 이 경우 치료의 목표는 생존기간의 연장과 증상의 완화가 됩니다. 또한 근치적 수술을 시행받은 환자라 하여도, 약 20~50%에서 재발하므로 결국 대다수의 환자는 항암화학요법의 대상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세포형태나 질병의 침범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국소재발보다는 원격전이인 경우가 많다고 최근 보고되고 있습니다. 흔하게 발생하는 원격전이 장소는 뇌, 뼈, 간, 다른 부위 폐이며 뇌가 가장 호발되는 원격전이 장소라고 보고하고 있으며, 4기 환자에 준하여 관리 및 치료를 하게 됩니다.

 

소세포폐암에서 항암화학요법 중 병이 진행하거나 치료종료 후 재발한 경우에는 치료효과는 별로 좋지 않으며,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의 중앙생존율은 보통 2~3개월 정도입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새로운 약제들을 사용하는 것이 통례이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방사선치료에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흉부 방사선치료에는 약 60%에서 반응률을 보이며, 이것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할 때보다 더 좋은 결과입니다. 항암화학요법 후 재발한 상대정맥 증후군, 통증을 동반한 골전이, 척수압박 그리고 전에 뇌방사선조사를 받지 않은 환자에서의 뇌전이 등에서는 방사선치료가 적합한 치료요법입니다. 

 

4. 폐암의 치료현황

 

대부분이 진단될 때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고 따라서 치유적 절제술을 적용할 수 있는 환자가 적은 것이 문제이지만, 폐암 자체가 워낙 성질과 상태가 다양한데다 환자들의 병기 상태도 다양하기 때문에 각 개개인에 적합한 치료법을 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소세포폐암은 소세포폐암에 비해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주변 조직으로 퍼진 후 나중에 전신으로 전이해 나가므로, 초기에는 수술로 완치가 가능하고 가장 효과적인 치료 또한 수술이지만 실제로 폐암 환자의 1/4이하에서만 수술 적응이 됩니다. 비소세포폐암에서 대부분의 치료실패는 수술 절제 후 처음 3년 내에 나타납니다. 4년째에는 거의 사망이 없다가 5년째에는 조금 사망 숫자가 늘어나며 5년 후에는 본래 병으로 인한 사망은 거의 없습니다.

 

치료를 하지 않은 소세포폐암 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은 6~17주에 불과하며 치료를 받은 환자에서는 40~70주로 늘어납니다. 요즘은 새로운 여러 항암제들이 개발되어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나, 아직도 치료 후 2년 이상 살 수 있는 가능성은 30%에 불과하며, 5년 이상 살 가능성은 10%미만입니다.소세포폐암은 처음 항암화학치료를 할 때의 반응이 좋을수록 장기생존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항암-방사선치료 후 완전관해 (육안적으로, 그리고 각종 흉부 영상촬영에서 암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를 말합니다)를 얻은 경우 일부에서는 장기생존이 가능하지만 다수에서는 재발하게 됩니다. 

국내에서 2010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06-2010년의 폐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남녀 전체 19.7%로 보고되었으며, 남자는 17.5%, 여자는 25.4%로, 1996년-2000년의 12.7%보다 7% 상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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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나라 폐암 발생률과 사망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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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의 SEER4에서는 소세포폐암, 비소세포폐암과 유암종의 병기별 생존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먼저 소세포폐암의 1988년부터 1991년까지 병기별 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시되는 병기별 생존율은 과거 TNM 병기이므로 현재와 수치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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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소세포폐암의 1998년부터 2000년까지의 병기별 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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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또 다른 종류인 유암종은 병기를 미국공동암위원회(AJCC)의 TNM으로 나누지 않고 3개의 요약병기로 나타내기도 합니다. 국소병변(localized: 종양이 간에만 있는 경우로, Ⅰ기와 Ⅱ기 전체, 그리고 일부 Ⅲ기에 해당), 부위병변(regional: 종양이 근처의 장기나 림프절로 퍼진 경우로, ⅢC기와 ⅣA기에 해당), 전이병변(distant cacner: 종양이 원격 장기나 림프절로 퍼진 경우로, ⅣB기에 해당)로 나누고 각각의 병기별 5년 생존율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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