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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부산) : 마스크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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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윌름스종양 - 소아암증상관리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714|댓글 : 0

감염에 대한 예방법

인체의 피부나 구강점막 등에 정상적으로 살고 있는 세균은 정상적인 면역을 가진 사람에게는 해가 되지 않으나, 항암화학요법 중의 환아들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정상적인 세균들에 의해서도 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아가 여러 가지 세균에 의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감염에 대한 예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체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따뜻한 환경에서 샤워할 수 있도록 하고 ,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발라주어야 합니다.
  • -구강 내 많은 세균이 존재하므로 양치질과 가글링을 잘해야 하며, 식후에 가글링은 꼭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구강뿐만 아니라 항문 주변에도 균주가 많이 존재하므로 대변을 본 후에는 따뜻한 물로 좌욕을 잘하도록 해주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주위 사람들은 아동 환자를 대하기 전에 손을 씻고, 방문객을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폐쇄된 장소, 혼잡하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며, 외출 후 손을 깨끗이 닦도록 해야 합니다. 또 집안을 자주 청소하며 식기는 뜨거운 물로 씻고 , 화분 등 식물의 토양은 균의 은신처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도록 합니다.
  • -피부 접촉을 요하는 운동이나 몸에 상처를 낼 가능성이 있는 신체운동은 피합니다. 혈소판 수가 떨어져 있으므로 다치거나 상처를 입으면 출혈 되기 쉬운 상태이고 지혈이 잘되지 않을 수 있으며, 항암치료 중에는 면역이 떨어져 있으므로 균에 의해 감염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환아들은 면역이 저하되어 있어 감염의 우려가 높고 특히 폐렴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폐렴 예방을 위해 박트림이라는 예방적인 항생제가 처방된다면 그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 -예방접종을 하기 전에는 꼭 담당의사와 상의하여야 합니다. 항암화학요법과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이로 인하여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에 예방접종의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족, 함께 거주하는 사람 또는 자주 접하는 사람이 제때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백혈구 수가 너무 감소되면 철저한 예방에도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집에 체온계를 준비하여 자주 체온을 측정해야 하고, 열이 난다고 해도 주치의 허락 없이는 아스피린, 혹은 다른 어떤 해열제나 항생제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의료진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 38.3℃ 이상의 고열이 있는 경우 
   • 오한, 땀, 지속적인 묽은 변 
   • 심한 기침을 하거나 침을 삼킬 때 목의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 상처 부위가 헐거나 그 주변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는 경우 
   • 소변을 볼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

증상별 관리

감염의 관리와 더불어 치료과정에서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됩니다. 증상별 관리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발열
발열은 패혈증과 같은 심각한 상태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체온계로 열을 재어보고 38.3℃ 이상이 한번, 38℃ 이상이 24시간 이내 두 번 이상이면 지체 없이 병원에 와야 하며, 열이 심해서 괴로워할 경우 해열제로는 타이레놀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타이레놀의 사용에 대해서는 미리 주치의와 상의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단 출혈의 위험성이 있는 아스피린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오심과 구토
오심과 구토는 아동 환자가 경험하는 가장 괴로운 증상으로, 심하면 영양실조를 초래하며 입원이 필요할 정도의 탈수증 등 많은 후유증을 동반합니다. 오심과 구토를 없애기 위해서는 적은 양을 자주 먹도록 하고, 천천히 먹고 마시도록 합니다. 또한 식사 후 30분 정도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신선하고 환기된 공기를 유지해 주어야 합니다. 느슨하고 허리가 조이지 않는 옷을 입히고 , 차고 신선하며 달지 않은 사과나 포도주스 또는 저 탄산 음료 같은 것을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피
암화학치료 후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면 코피가 자주 동반될 수 있습니다. 코피가 나면 머리를 약간 앞으로 숙여 목 뒤로 피가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엄지와 검지로 피가 멎을 때까지 양쪽 코를 10분 정도 누르면 대개 멎게 되며, 콧등에 얼음을 댑니다. 목을 뒤로 젖히면 코피가 목구멍으로 넘어가기 쉽고, 코피가 기도로 흘러가면 폐렴이 생길 수 있으며, 식도로 넘어가면 위장 장애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코피가 멈춘 지 12시간 이내 코를 풀지 않도록 하고,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 습도에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설사
설사는 항암제가 장에 있는 점막 세포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장 속의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설사의 경우 뜨겁지 않고 따뜻한 음식을 먹이고 섬유질이 많은 생과일, 야채, 콩, 마른 과일 등은 피하도록 합니다. 따뜻하게 데운 우유나 바나나 등을 먹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설사량이 많고 입안이 많이 마르며 소변양이 줄면 탈수가 있는 것이므로 병원에 오셔서 반드시 수분과 전해질의 교정을 받아야 합니다.
변비
변비는 항암화학요법으로 인해 식사량과 섭취량이 줄고 활동량이 감소하였을 때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의사의 처방 없이 변완화제나 관장, 좌약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특히 환자 혹은 보호자 자의로 관장을 시행하는 것은 절대 금하며, 담당 의사와 상의 후 정기적으로 수분 섭취와 함께 소량의 변완화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하루 6~8컵의 수분을 섭취하며 섬유소가 많은 식품(현미, 보리, 콩, 통밀빵, 생과일, 감자류)을 섭취하며,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누워만 있는 경우 복부 마사지를 하면 도움이 됩니다. 
배변 후에는 반드시 좌욕(필요시 10% 베타딘 용액사용)을 시키시고 항문 주위가 헐거나 상처가 생기지 않았는지 관찰하여야 합니다.
입안, 잇몸, 목구멍의 불편감
항암제는 암세포를 죽이는 약이지만 정상 세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구강에 있는 세포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입과 목안을 마르게 하거나 통증이 생기며, 먹고 말하고 삼키는 것이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입안의 상처를 통해 균이 침투하여 염증을 생기게 할 수 있어 항생제 및 항진균제를 투여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구강간호는 다음과 같습니다. 
  • • 구강을 청결하게 유지하며, 입안을 자주 관찰하여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체크합니다.
  • •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하여 식후와 취침 전 반드시 치아와 잇몸을 양치질합니다.
  • • 입안에 상처나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이나 과자는 피합니다.
  • • 입술은 건조하지 않도록 바셀린 등을 발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합니다.
  • • 칫솔질 자체가 잇몸에 상처를 줄 수 있으므로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닦아줍니다.
  • • 혈소판 수치가 낮아 출혈 경향이 있는 경우 가글 (입안헹굼)만 시행하고 가글 용액은 미리 주치의와 상의하여 베타딘, 니스타틴, 생리식염수 등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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