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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항문암 - 위험요인 / 원인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597|댓글 : 0

위험요인

항문암의 위험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50세 이상의 연령 
• 항문 사마귀(anal wart)와 같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에 감염된 경우 
• 성상대자 수가 많은 경우 
• 항문 성교 
• 항문 부위의 잦은 염증성 질환(예, 만성 치루) 
• 자궁경부, 외음부, 질암의 병력 
•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제 사용 
•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감염 
• 흡연 
최근 항문암과 고위험성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의 지속적인 감염 사이에 가장 높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장기이식 후의 면역억제제 복용이나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면역체계의 억제는 항문 부위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의 지속적인 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방법

항문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항문암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알려진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암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항문암의 경우에도 그 발생 원인이 다양하고, 또 실제 암발생은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발생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문암의 예방에 직접적 효과가 있는 것을 지적하기는 쉽지 않지만,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항문암을 예방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는 것입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성 접촉에 의해 감염되기 때문에 첫 성경험 나이를 늦추고, 성상대자수를 최소화하는 등의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흡연을 하면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들이 혈액 내로 흡수되어 항문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의 항문암 발생 위험이 더 큽니다. 금연을 하면 이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금연은 항문암 이외에도 다른 여러 종류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조기검진

항문암의 2차 예방은 대장내시경검사 등으로 검진을 통하여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입니다. 항문은 의사가 이상을 발견하기 비교적 쉬운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많은 항문암이 초기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종종 조기 항문암에서 증상이 없을 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경과가 좋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검진을 통하여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가 권고되는 경고 증상은 항문과 직장에서의 출혈, 항문의 종괴감이나 이물감, 갑자기 대변을 보기가 힘들어지거나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의 변화, 배변 후 변이 남은 느낌, 배변시 통증,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 항문 주위나 서혜부의 종괴감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되는 항문암의 경우 대체로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에서의 일차적인 예방과 더불어 증상이 없는 경우라 해도 주기적인 검진은 항문암의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출  처 -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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