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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유방암 - 대상별 맞춤정보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6-05-31|조회 : 802|댓글 : 0

대상별 맞춤정보

 

1. 유방암 환자의 일상생활 

 

암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큰 건강 문제로 부상하고 있고, 유방암은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입니다. 유방암은 치료 후 5년 생존율이 평균 76% 정도로 상당히 양호하지만 치료 기간 중 많은 정신적, 육체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유방의 모양 변화로 인한 고민은 유방 재건 수술이나 인조 유방을 이용해 해결을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인조 유방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외관상으로 유방의 모양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조 유방의 시도는 수술 후 6~8주가 되어 상처가 아물면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많은 대중 매체를 통해 유방암에 관한 투병기 등이 소개되어 있고, 유방암에 관한 많은 책자들이 출간되고 있어 환자분들의 인식이 다양해지고 상승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치료 과정 또는 치료 후에 느끼는 심리적인 문제는 평생 크나큰 역할을 합니다. 가능한 환자의 가족이나 친지들은 환자가 유방암에 걸려 치료 받았다는 생각을 빨리 잊을 수 있도록 환자에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환자 자신도 치료 후 가능한 빨리 일상생활에 적응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1) 유방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희망 수칙

 

(1) 남편을 위한 지침

아내의 말을 묵묵히 들어줍니다.

유방암에 걸린 아내가 신체적 또는 정신적 고통을 토로할 때, 아내를 기분 좋게 해 주어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려 많은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남편이 해야 하는 유일한 말은 “당신이 얼마나 힘든 지 이해할 수 있어. 우리는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거야” 입니다.

유방암 자가 진단법을 익혀 진단을 도와 줍니다.

유방암 수술 후 2-3 년은 재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한 달에 한번은 유방암 자가 진단을 해야 합니다. 아내가 자가 진단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은 재발을 막을 뿐만 아니라, 남편의 관심을 표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에 같이 갑니다.

병원에 있는 동안 유방암에 걸린 아내는 평소보다 훨씬 더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 함께 방문하고, 되도록 아내의 손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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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를 기피하는 아내를 이해하되, 사랑의 표현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내가 항암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질이 건조해질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부부관계를 기피할 수 있으므로 부부관계를 강요해선 안 됩니다. 단, 아내는 가슴을 절제한 것으로 인해 남편이 자신에게 성적 매력을 잃었다고 오해하기 쉬우니, 아내가 여전히 사랑 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충분한 사랑표현을 해야합니다. 
가사노동이나 자녀 교육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유방암의 치료 과정 중에는 쉽게 피로해 지고 특히 임파선의 절제로 인해 팔이 저리고 아플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사 노동이나 자녀 교육은 아내에게 매우 큰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아내를 안아주고 웃게 합니다.
포옹은 하나로 만듭니다. 아내를 안아주어 남편과 아내는 하나라는 느낌을 갖고, 항상 남편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줍니다. 웃음은 치료 과정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꽃을 선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아내를 위한 지침 
남편의 행동과 말투에 속단하고 상처받지 않습니다.
아내의 유방암 선고에 환자 못지않게 남편의 충격이 큽니다. 남편은 암을 찾아 온 이유가 자신 탓이거나 암을 막아주지 못했다는 무력감에 스스로를 책망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내가 먼저 다가가서 암과 맞서기 위해선 남편의 사랑과 지지가 필요함을 알려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줄 친구를 만듭니다.
남편에게 모든 것을 의지하다가는 서로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동병상련의 경험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당신의 현재를 계획하고 현명하게 대처하여야 합니다. 환우회에 가입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남편에게 삶의 희망을 얻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아내의 힘든 암 투병을 지켜보는 남편의 스트레스는 매우 큽니다. 어쩌면 고통 받는 아내를 지켜보며 자신의 역할이 무력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수시로 남편의 존재와 지지를 통해 암을 극복하는 희망을 얻고 있음을 표현하여야 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잘 해내고 있다’고 자신을 격려합니다.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킵니다. 힘든 치료 과정에 돌입했더라도 조금씩 건강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최면을 겁니다. 확신에 찬 당신의 모습에 남편도 용기를 얻을 것이며,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생활의 방식(Life style)을 변화시킵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생활 계획을 세웁니다. 가장 먼저 병을 부른 나쁜 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과 같은 좋은 습관으로 변화시킵니다. 면역력이 높아지고 신체 건강지수를 높이고 심리적인 불안감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주치의와 상담하고 그의 권고를 100% 따릅니다.
투병 기간 동안 각종 치료법에 대한 유혹이 끊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가장 잘 알고 정확한 치료와 정보를 제공하는 이는 주치의입니다. 어려움이나 궁금한 사항은 무조건 주치의와 상의하도록 합니다. 실제로 주치의의 권고를 100% 따르는 환자들이 70% 정도만 따르는 환자보다도 결과가 좋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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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반적인 주의 사항 

(1) 통증
병원에서 처방과 복용에 대한 지도를 받은 진통제가 있다면 통증이 시작될 때 바로 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통증이 없어야 더 적극적이고 충만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진통제에 대한 중독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쑤심이나 통증이 암의 재발을 의미하지 않으니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증에 대한 대처를 했는데도 며칠이 지나도록 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을 방문하셔야 합니다.

(2) 휴식과 수면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합니다.
충분하게 잠을 잘 수 없을 때에는 가능한 운동을 해봅니다.

(3) 가사
가끔씩 필요할 땐 쉬기도 하지만, 일상생활과 활동은 할 수 있는 만큼 계속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외모 관리
외견상 정상 유방과 차이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은 타인을 대하는 데 있어서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화장, 복장, 액세서리를 이용하고 자신에 대해 좋게 생각하도록 합니다.
외모에 도움이 되는 물건들을 적극 찾아보도록 합니다.

(5) 운전
봉합사 제거 후에는 가능하지만 개인적인 치유 과정이나 적응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6) 스포츠
강도
 운동 중에도 대화가 가능하고, 등에 땀이 나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 후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며, 자기의 기본 체력에 맞게 점차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종류
 수영은 수술 후 전신 운동으로 좋고, 걷기는 수술이나 치료 직후 체력이 약화되었을 때 시작하도록 합니다. 달리기나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는 건강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때 가능합니다.
주의할 점
 팔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2. 유방암 환자의 바람직한 식생활

유방암 치료 시 환자의 식습관이 치료 결과와 관련이 있다면, 환자의 식습관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역학 조사에서 특정 식품이나 음식, 영양소, 혹은 비타민 등이 유방암과의 인과 관계를 연결시키지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환자들이 유방암의 완치를 위해 식생활을 바꾸고 보조 요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은 단기간의 식사습관을 바꾼다고 진행을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요한 점은 올바른 식습관을 터득하여 음식물을 균형 있게 잘 섭취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여 항암제를 더 잘 견디고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장 중요한 것이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그리고 알콜 섭취의 절제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권하는 유방암 환자의 바람직한 식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양소는 내 몸의 집을 짓는 벽돌과 같은 것입니다. 편식하지 말고 모든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류는 기름이 없고 연한 것으로, 생선은 신선하고 뼈 채 먹을 수 있는 것을 먹습니다.
튀기는 요리보다 찌는 조리법을 사용한 요리가 가장 좋으며, 구운 음식의 경우 태운 것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칼슘을 많이 섭취합니다. (유제품, 우유, 요플레,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의 녹색 야채류, 참깨, 두유, 두부와 같은 콩류)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강화하기 위해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는 영양제를 드셔도 좋으며 특히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엽산, 칼슘이 풍부한 음식 섭취를 권장합니다.
많은 양의 설탕이나 밀가루가 들어있는 음식을 조심하고 가공 육류나 훈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의 음식 즉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 식사를 적게 하고, 배가 고프면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음식은 잘 씹어서 드시고, 과식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담배는 금하도록 합니다.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이상적인 체중을 유지합니다.

[주의 사항] 

마늘, 은행, 인삼, 비타민 E 등은 다량의 항산화 물질로써 타목시펜 약물 대사 효소와 관련이 있습니다. 타목시펜 복용 시 이 음식물의 과다한 섭취(약제로 복용)는 약물 대사 효소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하는데, 막연히 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환자들은 무엇이 좋다고 하면 그 음식이나 약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늘, 은행, 인삼, 혹은 비타민 E 등이 좋다고 하여 과다하게 섭취할 수 있는데, 음식은 음식으로써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여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리 시 양념으로 조금씩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항암제의 효과를 증진시켜주는 음식은 없는 것 같으나, 다량의 항산화물질 등은 항암제의 효과를 감소시키며, 흔히 복용하는 대체요법 혹은 민간요법의 재료들은 항암치료 중 혈액 독성, 간 독성을 유발함으로써 치료에 장애가 되기도 합니다. 

콩류 : 콩의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유방암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반면에, 약한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미 진단받은 유방암 환자에서 재발률을 높일 수가 있다는 가정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콩류의 섭취와 재발의 상관관계를 결론지을 수 있는 확증적인 연구결과는 아직 없습니다.유방암 생존자들은 콩을 포함한 알약이나 가루약과 추출되거나 농축된 이소플라본을 포함한 보충제 등의 복용과 아주 많은 양의 콩 섭취를 위한 식사요법을 피하고 적당양의 콩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3. 암치료 중의 일반적인 식생활

암 자체 뿐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환자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상태는 질병의 이환률, 사망률, 치료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 잘 먹음으로써,
환자는 암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감염의 위험을 감소시켜 줍니다.
항암치료로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암을 치료하는 특별한 식품이나 영양소는 없으며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을 공급할 수 있는 식사를 섭취해야 하며, 이는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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