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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의학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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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초기증상 치료 후 암에 좋은 음식으로 전이 억제 도와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690회 작성일작성일 : 17-07-25 18: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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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암이라도 치료 후 재발과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상존한다. 대장암 초기증상으로 진단되어 수술을 받았을 경우에도 약 20~50%에서는 재발이 일어나는데 주로 국소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 암은 전이가 발생했을 경우라도 전이되어 있는 병변을 수술로 제거할 수 있으면 치료 성적이 좋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만약 여러 장기에 다발성 전이가 있고 범위가 넓으면 수술보다 항암치료를 먼저 시행하게 된다. 항암치료를 통해 그 크기를 줄이거나 주변의 전이를 줄여주면 불가능했던 수술이 시행가능해지는 경우가 있고, 수술로 인한 손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대장의 혈액 및 림프액은 간으로 모이므로 간은 전이가 잘 발생되는 장기다. 재발한 대장암 말기에는 거의 간 전이가 있으며, 원격전이의 재발이 처음 시작되는 부위도 간이다. 하지만 수술 등으로 대장의 암 부위와 간 전이 부위를 같이 절제할 수 있다면 생존율 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항암화학요법으로 종양을 감소시킨 후 절제수술이 가능하게 되면 역시 생존기간이 늘어나는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만약 간 전이 부위의 절제가 불가능하여 항암화학요법만 시행하면 5년 생존율이 매우 저하되게 된다.

폐로 암이 전이가 되었더라도 폐 이외 다른 부위에 퍼지지 않고, 폐의 병변 수가 많지 않아서 완전 절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수술을 시행할 수 있고 완치 가능성도 있다. 수술이 불가한 경우라면 생명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암화학요법이 적극 권장된다.

만일 암이 장벽을 뚫었다면 암세포가 대장의 바깥쪽 복강 내로 퍼져서 주위로 침윤해 들어가는 복막 전이가 발생한다. 그러면 복통, 장폐색, 복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이 경우 수술로는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른 원격전이처럼 항암화학요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척추뼈로 암이 전이되면 방사선 치료가 권유되는데, 이는 압박골절을 방지하고 신경마비 증상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때에 따라서는 수술과 항암화학요법이 시행될 수 있다.

전이와 재발을 치료하기 위한 이와 같은 치료법들과 함께 암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 역시 생존율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특히 다양한 연구를 통해서 암에 좋은 음식으로 밝혀진 타히보는 그 중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알아볼 필요가 있다.

타히보는 암 치료를 돕는 목적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건강식품 원료다. 주로 브라질의 아마존강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나무인 타히보는 사실 오래전부터 남미 지역 사람들에게 각종 종양과 염증성 질환 등을 비롯한 여러 질병치료에 쓰여온 전통약재로 알려져 있었다. 최근 현대과학적으로 그 효능이 밝혀지게 되면서 세계 각지에서 타히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 Toxicology 라는 학술지에 실린 논문 'Anticancer Agents: A Review of Relevant Information on Important Herbal Drugs'를 보면, 타히보 나무에서 추출되는 베타-라파콘이라는 성분이 항암과 관련한 성질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성분은 암세포에서 DNA 복제를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DNA topoisomerase I(염색체를 형성하는 DNA를 풀어냄) 효소를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포가 단백질을 합성하는 유전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염색체가 풀려있어야 하는데 이 성분이 염색체를 감긴 채로 유지하여 단백질 생성을 막음으로써 세포가 성장하는 것을 막는다고 밝혔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성장과 증식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이 효소의 억제에 훨씬 더 피해를 입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이 성분은 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유형의 암에 대해 효과적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고르 가르카프체프 박사가 발표한 'Dehydro-α-lapachone, a plant product with antivascular activity'라는 논문을 보면, 디하이드로 알파 라파콘이라는 타히보 성분이 종양의 혈관 구조를 잘라냄으로써 혈관의 밀도를 감소시킨다는 걸 알 수 있다. 또한 이 성분이 혈관내피세포의 부착 성질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기전들을 통해 종양에서 항혈관 활동을 함으로써 전이나 재발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타히보 효과에 대한 다양한 논문에서 항염증, 진통, 면역력 조절 등과 같은 효능들도 있음이 밝혀져 암 치료 후 회복에 있어서도 여러모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와 같은 효능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타히보를 추출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관계자들은 조언한다. 타히보에는 휘발성이 강한 정유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추출하는 것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액상으로 추출하는 것이 추출수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대장암 초기증상 치료 후에 전이가 발생하였더라도 다른 암에 비해서는 치료 결과가 좋은 편이므로 포기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또한 치료 효과 향상에는 암에 좋은 음식의 섭취도 중요하다는 것을 유념하여 적극적으로 실천할 필요가 있다. 

 

본 기사는 월간암과 공동제휴하여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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