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 예보(서울) : 보통
      미세먼지(서울) : 마스크 미착용
    2. 암 예보(부산) : 보통
      미세먼지(부산) : 마스크 미착용
    3. 암 예보(대구) : 보통
      미세먼지(대구) : 마스크 미착용
    4. 암 예보(인천) : 보통
      미세먼지(인천) : 마스크 미착용
    5. 암 예보(광주) : 보통
      미세먼지(광주) : 마스크 미착용
    6. 암 예보(대전) : 보통
      미세먼지(대전) : 마스크 미착용
    7. 암 예보(울산) : 보통
      미세먼지(울산) : 마스크 미착용
    8. 암 예보(경기) : 보통
      미세먼지(경기) : 마스크 미착용
    9. 암 예보(강원) : 보통
      미세먼지(강원) : 마스크 미착용
    10. 암 예보(충북) : 보통
      미세먼지(충북) : 마스크 미착용
    11. 암 예보(충남) : 보통
      미세먼지(충남) : 마스크 미착용
    12. 암 예보(전북) : 보통
      미세먼지(전북) : 마스크 미착용
    13. 암 예보(전남) : 보통
      미세먼지(전남) : 마스크 미착용
    14. 암 예보(경북) : 보통
      미세먼지(경북) : 마스크 미착용
    15. 암 예보(경남) : 보통
      미세먼지(경남) : 마스크 미착용
    16. 암 예보(제주) : 보통
      미세먼지(제주) : 마스크 미착용
    17. 암 예보(세종) : 보통
      미세먼지(세종) : 마스크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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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의 절반 이상이 겪는 암성 식욕부진 악액질 증상이란?

작성자 : healthy|발행일 : 2018-06-12|조회 : 18|댓글 : 0

까만 폴라티에 청바지, 특유의 옷차림이 그만의 고유한 캐릭터와도 같았던, 현재의 애플을 만들어놓은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2011년 작고한 인물이다. 그가 췌장암 투병을 하던 당시의 사진을 보면 본래 호리호리한 체격의 그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마르고 앙상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항암치료는 외과적 수술로는 모두 없앨 수 없는 잔여 암 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치료이면서도, 한편으로는 건강한 정상세포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 이에 항암치료를 진행하는 환자들의 외적인 모습은 급격히 체중이 감소하고, 근육이 손실되어 앙상하고 마른 체격과 탈모 및 건조하다 못해 푸석푸석해 보이는 피부를 쉽게 연상토록 한다. 지금까지는 이러한 항암 부작용 증상과 그로 인한 외적인 변화가 ‘항암치료를 하는 중에 겪게 되는 부득이한 변화’ 라고 받아들여졌다면, 최근에는 암성 식욕부진 악액질 증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암성 식욕부진 악액질이란 신경성 식욕 부진증을 뜻하는 Anorexia와 낭비증후군, 즉 악액질을 의미하는 Cachexia의 합성어로 Cancer anorexia cachexia syndrome 이라고도 불리며 쉽게는 ‘암 악액질’ 이라고도 이야기한다. 이는 정상적인 영양 지원으로는 되돌릴 수 없는 암 환자의 현저한 체중 감소를 의미하는데, 식욕 부진과 더불어 체중감소, 전신 건강상태 악화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암 환자들이 식사를 못하면 일반인이 그렇지 못 할 때와 비교해도 매우 급격하게 체중이 감소하는데, 적절한 식사를 하더라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이 되지 않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암 악액질은 전체 암 환자 사망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암 환자 사이에서 매우 빈번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사망률과 함께 발생률 역시 높다. 그래서 ‘암 환자는 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굶어서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이를 유발하는 원인에는 첫째로, 암의 진행으로 식욕부진을 초래하거나 장이 막혀 음식 섭취가 어려운 경우, 둘째는, 항암제 치료로 인해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의 항암 부작용 증상이 나타나 식사량이 줄고, 더불어 항암제로 인한 대사소모가 빨라져 체중이 빠지는 경우, 마지막으로, 환자가 느끼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으로 인한 식욕의 감퇴로 식사량이 줄어든 경우가 있다. 공통적인 원인은 결국 ‘음식 섭취 감소’ 라고 볼 수 있다.

암성 식욕부진 악액질은 앞서 이야기한 전체 암 환자 사망의 50% 가량을 차지하고, 암 종과 관계 없이 대다수의 암 환자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식욕의 감퇴와 체중의 감소를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자연스러운, 어쩔 수 없는, 피할 수 없는 - 항암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수적인 증상’ 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 진행성 상태가 암 환자의 사망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치료를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염창환 병원의 대표 원장, 염창환 의학 박사는 “암 환자 스스로가 ‘내가 악액질인지’ 알 수 있는 지표는 체중이 눈에 띄게 빠지고, 특히 얼굴살과 팔 근육이 없어지는 것이 육안으로 보일 때 악액질의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악액질은 체중 감소와 더불어 근육이 빠지는 경우를 의미한다. 때문에 근육의 소모를 막기 위해 단백질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당근과 사과, 닭가슴살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매일 아침 한잔씩 마시면 근육의 손실을 환자 스스로가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러한 암 악액질 증상이 보이는 환자들에게 보충할 수 있는 영양제로 ‘오메가와 유산균’을 들며, “유산균은 장의 상태를 좋게 하고, 암모니아와 같은 독성 물질의 생성을 막는다. 오메가3는 악액질 환자에서 단백질 파괴와 손상을 예방해 준다. 실제 항암제 치료 시 오메가3를 복용하면 체중 감소를 막아준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악액질 증상의 정도가 심각한 환자에 있어서는 면역 주사제 치료로 싸이모신 알파 (Thymosin a1) 주사제 치료의 병행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종류로 자닥신과 티엠오주가 속한 싸이모신 알파 주사제 치료는 흉선에서 추출한 면역 증강 물질로, 미국 FDA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 받은 약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주사제 치료는 체내에 해당 물질을 주입하여 T세포, NK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인체가 자연적으로 갖고 있는 면역 능력을 회복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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