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 예보(서울) : 보통
      미세먼지(서울) : 마스크 미착용
    2. 암 예보(부산) : 좋음
      미세먼지(부산) : 마스크 미착용
    3. 암 예보(대구) : 좋음
      미세먼지(대구) : 마스크 미착용
    4. 암 예보(인천) : 보통
      미세먼지(인천) : 마스크 미착용
    5. 암 예보(광주) : 보통
      미세먼지(광주) : 마스크 미착용
    6. 암 예보(대전) : 보통
      미세먼지(대전) : 마스크 미착용
    7. 암 예보(울산) : 좋음
      미세먼지(울산) : 마스크 미착용
    8. 암 예보(경기) : 보통
      미세먼지(경기) : 마스크 미착용
    9. 암 예보(강원) : 좋음
      미세먼지(강원) : 마스크 미착용
    10. 암 예보(충북) : 보통
      미세먼지(충북) : 마스크 미착용
    11. 암 예보(충남) : 보통
      미세먼지(충남) : 마스크 미착용
    12. 암 예보(전북) : 보통
      미세먼지(전북) : 마스크 미착용
    13. 암 예보(전남) : 좋음
      미세먼지(전남) : 마스크 미착용
    14. 암 예보(경북) : 좋음
      미세먼지(경북) : 마스크 미착용
    15. 암 예보(경남) : 좋음
      미세먼지(경남) : 마스크 미착용
    16. 암 예보(제주) : 보통
      미세먼지(제주) : 마스크 미착용
    17. 암 예보(세종) : 좋음
      미세먼지(세종) : 마스크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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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및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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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 칼럼] 독일 입자치료의 현재

작성자 : hagiotes|발행일 : 2018-05-21|조회 : 318|댓글 : 0

[독일 입자치료의 현재]

급격한 의료기술 및 의약품의 발전으로 점점 평균수명과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2012년 남자의 평균 수명은 77세, 여자는 84세이며 2015년에는 각각 79세, 85.5세로 점점 증가하고 있다. 고려시대나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이 40~50대였던 것을 고려하면 평균 수명이 거의 2배 가까이 수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수명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질환이나 성인병, 각종 암 등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암은 진단이 곧 사망선고처럼 느껴질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남자는 37.5%, 여자는 34.9%로 적어도 3명중 1명은 암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주위를 둘러보면 가족이나 친척, 지인 들 중 한명이라도 암에 걸린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암의 위험성은 점점 증가되고 있다. 

암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는 끊임없이 되어오고 있다.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면역세포치료, 표적치료, 온열치료 등의 국소치료요법 등 여러 가지 치료법들이 개발되고 앞으로도 개발될 것이다. 하지만 암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암세포만 특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술도 암세포를 특정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를 전체를 떼내거나 아니면 암종을 포함해 훨씬 더 광범위하게 절제를 해야 하게 된다. 항암치료는 암세포의 특징적인 부분에만 작용하도록 고안되지만 암세포와 비슷한 부분을 가진 정상세포에도 작용이 되므로 그에 따른 전신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다. 방사선치료도 정상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능한 정상세포의 손상을 막기 위해 보호구를 만들거나 360도에서 조사하여 암부분에 에너지를 집중시켜 정상세포의 손상을 최소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상세포의 손상을 피할 수는 없다.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면역체계를 복구하는 치료는 이론적으로 암의 완치까지 가능할 정도로 좋은 방법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암세포가 자신을 보호하는 물질을 통해 T세포의 공격을 회피하기 때문에 100%의 치료효과를 보이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점점 새로운 기술과 이론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은 치료 방법 중에 하나이다. 표적치료는 암세포만 특정적으로 작용하는 좋은 치료방법이지만 아직까지는 주된 치료방법으로 선택되고 있지는 않다. 현재 국내에서 암을 치료받는 환자분들 대부분이 이런 치료를 받고 있으며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을 때는 대증요법이나 민간요법 등에 매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치료법보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입자치료가 있다. 국내에서는 국립암센터에 양성자 치료기가 있지만 이보다 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는 중입자치료기가 현재 독일과 일본에서 환자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중입자 치료기는 매우 기술집약적이고 천문학적인 자본이 들어가는 가속기를 이용한 치료기로서 가속기는 입자끼리 충돌시켜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물질까지 만들어내며 향후 많은 분야에서 사용되며 국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시설이다. 가속기에서 형성된 양성자를 이용하는 것이 양성자 치료기이며 양성자보다 더 무거운 헬륨, 탄소, 산소 등의 물질을 이용하는 것이 중이온치료기이다. 이 입자치료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탄소중이온이 암세포에 대한 특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상세포에서는 특이반응이 없다가 암세포에서 높은 에너지를 발생하며 암세포를 파괴하는 브레크 피크 효과 때문에 치료기에 사용되며 암세포를 사멸시켜 정상세포로 회복되게 하여 좋은 치료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독일의 입자가속기는 한 가속기에서 양성자와 중이온을 모두 치료할 수 있는 입자치료기로서 다른 입자치료기보다 훨씬 선진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입자의 에너지 준위가 높기 때문에 360도 어디서라도 접근해서 얇은 부분에서 깊은 부분까지 조사가 가능하며, 암세포를 일본은 면단위로 스캔하는 2D layered stacking을 하는 반면 점단위로 스캔하는 3D rastering scanning을 통해 보다 정밀한 타격이 가능하며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조사가 가능한 겐트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잘못 조사된 경우 바로 멈추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암세포에 대한 특이성이 높고 안전하며 치료효과도 높은 입자치료기는 WHO에서 유일하게 암치료기로 인정받기도 하였다. 

향후 암치료 방법으로 또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방법이 개발될 것이고 치료에 사용될 것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가장 좋은 치료방법으로 입자치료기가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여 향후에는 입자치료기 만으로 모든 암이 완치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무조건 오래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암으로 인해 고통으로 죽는 것으로부터 해방되어 좀 더 행복하게 살며 건강하게 삶을 영위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올캔서 입자치료 자문의 로 성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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