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 예보(서울) : 좋음
      미세먼지(서울) : 마스크 미착용
    2. 암 예보(부산) : 좋음
      미세먼지(부산) : 마스크 미착용
    3. 암 예보(대구) : 좋음
      미세먼지(대구) : 마스크 미착용
    4. 암 예보(인천) : 좋음
      미세먼지(인천) : 마스크 미착용
    5. 암 예보(광주) : 좋음
      미세먼지(광주) : 마스크 미착용
    6. 암 예보(대전) : 보통
      미세먼지(대전) : 마스크 미착용
    7. 암 예보(울산) : 좋음
      미세먼지(울산) : 마스크 미착용
    8. 암 예보(경기) : 좋음
      미세먼지(경기) : 마스크 미착용
    9. 암 예보(강원) : 좋음
      미세먼지(강원) : 마스크 미착용
    10. 암 예보(충북) : 좋음
      미세먼지(충북) : 마스크 미착용
    11. 암 예보(충남) : 좋음
      미세먼지(충남) : 마스크 미착용
    12. 암 예보(전북) : 보통
      미세먼지(전북) : 마스크 미착용
    13. 암 예보(전남) : 보통
      미세먼지(전남) : 마스크 미착용
    14. 암 예보(경북) : 좋음
      미세먼지(경북) : 마스크 미착용
    15. 암 예보(경남) : 좋음
      미세먼지(경남) : 마스크 미착용
    16. 암 예보(제주) : 좋음
      미세먼지(제주) : 마스크 미착용
    17. 암 예보(세종) : 좋음
      미세먼지(세종) : 마스크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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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의 칼럼] 전도유망한 암치료법, 광역학치료(Photodynamic Therapy)

작성자 : hagiotes|발행일 : 2018-05-28|조회 : 253|댓글 : 0

전도유망한 암치료법, 광역학치료(Photodynamic Therapy)

암 환자는 날마다 증가하고 있고 기존의 3대 치료법인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의 한계에 부딪히며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암의 치료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암과 정상세포의 차이를 구별하고 그 차이점을 이용하여 암세포만 파괴하는 것이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이런 점에서 광역학치료는 그 부분을 가장 충족시켜줄 수 있는 치료법이며 부작용이나 후유증을 최소화하거나 거의 없이 암환자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주된 암치료법이 될 수 있는 주목받는 치료법입니다.

광역학치료라는 것은 간단하게 암세포에만 특이하게 결합하는 광과민제(Photosensitizer)를 주입하고 이 광과민제가 암세포에 결합하면 암세포가 있는 부위에 특정 파장의 광선이나 레이저를 조사하여 광과민제의 활성에 의해 암세포가 파괴되는 기전으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광과민제는 빛의 자극이 없는 곳에서는 세포독성이 없지만 특정 파장의 빛이나 레이져에 의해서 세포독성을 야기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암세포에만 광과민제가 결합하여 정상세포와 구별되는 정도, 광과민제의 독성이나 부작용 여부, 또 특정 광선이나 레이저가 어떻게 암세포까지 도달할 수 있는지, 또한 얼마만큼 광과민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광량으로 도달할 수 정도가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먼저 광과민제의 종양세포에 대한 선택적인 응집이나 분포의 기전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종양조직이 가지고 있는 특성, 즉 종양 간질의 비정상적인 구조들이 광과민제의 선택적 응집이나 분포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분포 또한 세포핵보다는 미토콘드리아, 리보솜, 세포막 등에 침착되며 이 때문에 DNA 손상, 변형, 암유발을 야기할 가능성이 낮은 장점도 있습니다. 또 이 광과민제의 성능에 따라 치료의 효과가 좌우되기 때문에 새로운 광과민제의 개발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역학치료는 일단 빛을 조사한 부위에만 강력한 세포독성 효과를 나타내므로 치료 후 탈모, 구토, 면역기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방사선 치료 등은 한번 치료하면 재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광역학치료는 여러 번의 반복치료가 가능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가능여부가 달라지는 여타의 치료법과는 달리 노약자나 중증환자, 또는 말기암 환자의 경우에도 치료가 가능하며 큰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가 파괴된 곳에서도 콜라겐 조직은 그대로 유지되어 정상세포가 성장하므로 치료 후 원래의 형태를 회복하여 심미적이며 기능도 유지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과 병행할 수 있으므로 수술 후 주변 조직에 광역학치료를 통해 재발율을 감소시킬 수 있고 항암치료와 병행할 경우 항암제의 양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역학치료는 국소치료법이므로 암이 발견되지 않은 곳에 광과민제가 응집되어 있더라도 빛을 조사하지 않으면 치료가 되지 않을 수 있고 빛이 도달하기 어려운 장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위는 치료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창기 광역학치료는 주로 식도나 기관지이나 대장이나 생식기 등 내시경으로서 도달이 가능한 부위로 치료가 한정되었지만 지금은 광섬유를 활용하여 뇌, 복강이나 흉막 안으로도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신체의 거의 모든 곳을 치료대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되었습니다. 또한 광과민제가 치료 후에도 잔존하여 태양광에 노출될 경우 피부와 눈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치료 후 약 한달 정도 실내생활을 권고 받기도 하였지만 요즘 개발된 광과민제는 체내에 반감기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특정 파장의 레이저에만 반응하게 하여 당일 치료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암세포에서만 활성화되는 광과민제를 개발되면 부작용은 최소로 하면서 암세포만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독일의 광역학치료는 기존의 광역학치료의 한계를 뛰어넘어 특수한 장치를 이용하여 복강이나 폐, 뇌등에 직접 광섬유를 주입하거나 광원이 도달하는 거리를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빛이 도달하지 못하는 단점을 극복하여 치료가 가능한 종양의 범주를 확대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광과민제를 개발하여 반감기도 획기적으로 줄여서 치료 후의 피부나 눈의 손상이 없고 통원치료도 가능합니다. 또한 암으로 인한 통증이나 불편감도 크게 경감시켜 다른 치료와의 병행치료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향후 광역학치료는 더욱 더 발전하여 광과민제를 이용하여 조기암 발견 및 부작용이 없는 암치료를 통해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인한 암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하며 모든 암을 광역학치료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게 되어 암정복의 날이 올 것을 기대합니다. 

올캔서 자문의 로 성 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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