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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요법

Home>암치료 대체요법> 운동요법

수술 후 운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zerote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809회 작성일작성일 : 16-06-03 12:32

본문

수술 후는 암환자들이 통증으로 움직임이 힘든 시기이다. 그러나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은 늦어진다. 누워있는 자세는 신체 전반에 걸쳐 나쁜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심폐능력과 근력, 유연성을 감소시킨다. 때문에 힘들더라도 조금씩 운동을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의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자. 눕거나 앉아서 하는 낮은 강도의 운동으로 근력을 먼저 확보해야만 걷기 운동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낮은 강도의 운동이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수술 부위 통증도 점차 가라앉으면 천천히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운동 주의사항 

 

· 수술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운동을 자제한다.

· 빈혈, 호흡 곤란, 감염성 질환 등이 있을 때는 운동을 제한한다.

· 극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침대 위에서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움직인다.

· 심한 골다공증이 있거나 뼈에 종양이 퍼진 경우, 또는 관절에 무리가 갈 땐 무거운 중량을 이용한 운동은 피한다. 

· 수술 부위에 삽관(카테터)이 되어 있다면 삽관된 부위를 많이 움직이는 운동은 피한다.

 

 

저강도 침상운동 

 

통증 때문에 움직임이 적어지면 전신의 근력이 약해지고 심폐능력과 유연성도 저하된다. 의료진들이 이처럼 누워서라도 움직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체력 손실을 조금이라도 막기 위해서다. 침상운동이 자연스러워지면 유산소운동과 서거나 앉아서 하는 근력운동에 들어가는 시기도 앞당길 수 있어 효과적이다. 만약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다면 통증이 커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인의 능력에 따라 동작을 선택한다. 모든 동작은 반동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평소의 호흡을 유지하며 진행한다.

 

 

저강도 유산소운동 

 

수술 후 침대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정도로 회복되면, 짧은 거리를 걷는 것부터 걷기 운동을 시작한다. 이 때는 걷는 동안 숨이 차지 않아야 한다(운동자각도 11점 정도 - 천천히 걷거나 쉬운 운동을 하면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 처음에는 병실 내에서 화장실까지, 그 다음은 병실에서 병동 휴게실까지 등 거리를 조금씩 늘려나간다.

 

 

암환자들을 위한 운동 궁금증 풀이 

 

Q.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중 어떤 것이 암환자에게 더 좋을까? 

 

A.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모두 좋은 운동이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그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령 침상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든 환자는 먼저 침상에서 근력운동을 해서 걸을 수 있는 근력부터 확보한 후 걷기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어느 정도 기력이 회복되고 걸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유산소 위주의 회복 중심 운동이 좋다.

 

유산소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체력을 증진시켜주고,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며, 피로개선에 효과가 있어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능력을 갖게 해준다. 물론 환자의 상태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모두 할 수 있는 상태라면 적절히 조화시켜서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

 

 

Q.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기운이 없을 땐, 어떻게 운동을 할까? 

 

A. 병으로 오래 누워 있다 보면 체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근육도 위축돼 몸이 점점 마르게 된다. 기운이 없을 때는 침대에 누워서 저강도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자. 근력의 소실을 막고 관절을 계속 움직이는 등 저강도 스트레칭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

 

 

Q. 운동은 하루 중 언제 하는 게 좋을까? 

 

A. 하루 중 규칙적으로 시간 낼 수 있고, 몸 상태가 가장 좋을 때를 선택하면 된다. 보통 이른 아침 시간이 다른 일정이나 약속에 방해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특정한 시간을 고집하기보다 매일 일정한 양의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운동은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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