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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요법

Home>암치료 대체요법> 대체요법

산성음식 편식하면 암 유발 체질 … 디톡스로 탈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926회 작성일작성일 : 17-11-07 09:40

본문

하얀 쌀밥에 소고기국은 대표적인 산성화 식품... 야채 과일 김치 등은 알칼리성 식품 

 

인체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3대 열량영양소와 미네랄, 비타민 등 양대 활성영양소가 꼭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 닭·계란 등 가금류, 생선 등 고단백 △곡식·빵·파스타 등 고탄수화물 △고지방식품 등은 산성체질을 만든다.

이와 반대로 대부분의 과일과 야채, 해조류 등은 알칼리성 체질을 만든다. 오렌지·레몬 등은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신맛이 나지만 대사되면서 알칼리성 중간물질을 만들므로 이것이 체액에 작용해 산성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마찬가지로 유리아미노산은 산을 만들지는 않지만 완충작용으로 산성 노폐물을 알칼리성으로 상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 황, 인, 염소 등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은 대사되면서 황산, 인산, 염산 등을 만들어 산성화를 유발한다. 반대로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을 많이 함유하면 체내에서 알칼리성을 띠게 된다.  

 

 인체는 체액이 pH 7~8일 때 생존할 수 있으며,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약알칼리성인pH 7.4를 유지하고 있다. 인체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웬만큼 편식해서는 체질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변하지 않지만, 치우진 식습관이 누적되면 체질이 바람직하지 않는 산성체질로 바뀌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한 체질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무엇보다도 현대인의 가장 많은 사망원인 질환인 암은 산성 체질에서도 유발·증식한다. 암세포는 포도당을 주 원료로 하는 해당계의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부산물인 젖산이 증가돼 산성 체질을 만들고 이것이 다시 암을 키우는 빌미가 된다.

건강한 세포는 에너지의 90%를 미토콘드리아에서, 나머지 10%는 포도당을 주원료로 한 해당계에서 생산해 쓴다. 미토콘드리아는 산소가 있어야 에너지 생산이 되며 에너지 효율이 높다. 반면 해당계는 에너지 효율이 낮지만 산소가 없이도 포도당을 분해해 젖산으로 대사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므로 급할 때 빨리 쓸 수 있다.

최세희 연세에스병원 원장은 “암세포는 산소없이 포도당을 분해·생산한 해당계 에너지 비중이 10%이상”이라며 “스트레스 받을 때 해당계 에너지를 팍팍 쓰듯이 암세포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해당계 에너지를 남용해 산성화 체질과 산소 없이도 무한증식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암세포의 종류에 따라, 암세포의 악성도가 높을수록 해당계에 의존하는 에너지 비중이 높아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암세포가 싫어하는 알칼리성 체질로 바꿔주고, 설탕 등 단음식을 적게 먹으며, 심호흡으로 산소공급을 충분히 늘려 미토콘드리아 에너지 생산공장을 활성화시키는 게 암치료의 기본이 된다. 

피자·햄버거·라면 등 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및 통조림 등을 장기간 섭취하면 그 속의 방부제, 인공색소, 인공감미료 등이 체내에서 화학적 변화를 일으켜 세포에 독성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더욱이 유전자조작을 통해 생산된 값싸고 양이 많은 유전자변형(GMO) 식품은 고혈압, 당뇨병, 통풍 등 대사질환뿐만 아니라 고도비만, 지방부종, 고지혈증, 비만세포(mast cell·알레르기염증에 관여) 변이, 자가면역질환, 선천성기형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좋아하고 귀한 음식으로 여겨졌던 하얀 쌀밥에 소고기 반찬은 대표적인 산성화 식품이다. 즉 고지방·고단백식처럼 비싸고 대중이 좋아하는 음식들은 거의 대부분 산성체질을 만든다. 비싼 돈 내고 고급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과다영양을 초래해 당뇨병·고혈압 등 성인병을 일으키고, 독을 자신의 몸에 퍼부어 산성체질로 만들고 암에 걸릴 위험에 놓이게 한다.

건강에 도움되는 알칼리성 음식은 섬유소가 많은 야채, 김치, 과일 등이다. 경제발전 이전 시대엔 저칼로리에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이 주식이던 때에는 폐결핵·각기병 등 영양실조에 관련된 질병이 많았지만 성인병과는 무관했다. 유전자조작이 되지 않은 무공해 자연식을 먹어 건강에 해를 끼칠 게 없던 시절이었다.

왜 음식점 음식은 맛있고 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사다가 집에서 조리한 음식은 맛이 없을까? 답은 설탕이나 인공감미료에 있다. 인공감미료의 장기간 다량 섭취는 암 발생의 주범이다. 집에서 부모님이나 아내가 해주는 음식이 최고 건강식이므로 외식을 줄여야 한다. 

또 백색식품을 삼가야 한다. 백설탕, 백밀가루, 백색조미료, 백미, 백소금(하얀 정제된 소금)은 입에 달고 맛있지만 몸에는 암·비만·성인병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구미 선진국에선 고단백, 저탄수화물, 저지방, 고섬유질 식품 섭취를 권장하는 반면 백설탕이 버무려진 과자류나 스낵류를 복부비만의 원흉으로 낙인찍고 있다.

이런 해악으로부터 벗어나려면 GMO의 수입·재배·씨앗배포를 금지하고 각종 음식점과 식품공장에서 이를 원료로 쓰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식생활·운동관리, 비만억제, 정기 건강검진 등을 통한 예방의학적 건강관리에 힘써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 스트레스 해소도 필수적이다. 

병의원에서는 불필요한 약제 처방을 최소화해야 한다. 약은 독이다. 특히 상당수 노인이 “약을 먹으면 모든 병이 낫는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여러 병원에서 중복 처방된 약을 거부감 없이 복용한다. 모두 합쳐 하루에 수십알 씩 복용하는 노년환자가 의외로 많다. 다량의 약물을 장기간 복용하면 인체 주요 해독기관인 간장과 신장이 나빠지게 되고, 세포간 소통과 생체의 자체 회복능력을 떨어뜨려, 오히려 다른 질병을 발생시키거나 재발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최세희 원장은 “건강을 지키려면 환자 스스로는 고지방·고탄수화물 위주의 산성화식품, 기름지고 설탕이 많은 식품,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게 최선”이라며 “노인이라면 약물 복용을 최소화해 약의 잔여 독성이 몸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원에서는 세포 기능이 떨어져 자주 만성피로·두통을 호소하고 관절염 등 퇴행성질환이 생긴 경우에 비타민·미네랄 등을 보충해주는 영양제 주사를 최소 일주일에 1~2회 정도 보충해주는 치료가 이뤄진다. 

이밖에 △개인별 맞춤형 디톡스 프로그램 설계 △하이드로 온열테라피와 디톡스차(茶) △장 청소 △천연 약제를 활용한 세포활성화 등 4단계 디톡스 요법으로 체내에 장기간 쌓인 독을 정기적으로 제거하면 좋다. 혈액에 있는 중금속은 EDTA 킬레이션요법으로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로 줄기세포치료를 통해 근본적으로 세포 재생·증식 및 기능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다양한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_detail.asp?newsId=01692486616123424&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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