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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요법

Home>암치료 대체요법> 대체요법

암환자 스트레스, ‘명상’으로 해소하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healthy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507회 작성일작성일 : 18-01-11 13:28

본문

최근 암 생존율이 증가하면서 암 환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 요법'이 암 치료 중인 암 환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최근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51명에게 6주 동안 총 12회의 명상요법을 시행한 결과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에 비해 불안, 피로감이 감소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즉, 방사선 치료와 명상을 함께 진행한 환자들은 불안이 평균 6.84점에서 5.51점으로 20%정도 줄었고 피로감은 평균 3.94점에서 3.46점으로 12% 감소했다.

 

또한 환자들 스스로 느끼는 삶의 질은 평균 57점에서 70점으로 향상되었으며, 일부에서는 호흡곤란에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같은 기간 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 치료만 받고 명상에 참여하지 않은 환자 51명은 불안감은 방사선 치료 후에도 변화가 없었고 피로감은 16% 증가되었으며 삶의 질은 6%정도 향상되었다.

 

이번 연구는 실험에 참가하는 환자들을 무작위로 선별하고 효과에 대한 신뢰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평가도구인 삶의 질 측정도구(EORTC QLQ C-30) 불안 및 우울 측정도구(HADS) 피로 측정도구(PFS)를 이용했다.

 

또한 환자들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신과 대화하기 암에 대해 수용하고 건강회복에 대한 의지 다지기 자기 칭찬 및 긍정의 메시지로 자존감 높이기 현재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기 자신이 중요한 존재임을 인식하기 건강해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등 매 주 다른 주제로 명상에 참가했다.

 

암 환자들은 이 6개의 주제 명상을 통해 현재 상태와 자신을 수용하고 현재 상황에 대해 감사하며 건강회복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연구결과는 명상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를 받아 보완의학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지인 '보완대체요법(Complementary Therapies in Medicine)' 7월 호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의 제 1저자인 서울아산병원 김연희 간호본부장은 "명상은 훈련만 잘 된다면 암 환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특히 환자 자신이 치유의 주체가 되어 스스로 회복가능하다는 점에서 암 환자들에게 치료의 자신감을 높여 전체적인 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며,

 

"이번 연구는 암 환자들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명상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라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안승도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 소장(방사선종양학과)은 "수술과 항암, 방사선 치료로 심신이 지칠 수밖에 없는 암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근거기반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암교육센터는 암 치료 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명상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암 환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통증 및 식생활 관리 등 치료와 직접 관련된 교육과 웃음치료, 원예교육, 아트테라피, 운동교육, 성생활, 발 마사지 등 보조적인 교육을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출  처 - 월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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