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y|2017-12-13 14:10

.과메기 및 홍어
 
60~70년대 옛와는 달리, 과메기의 원재료인 꽁치가 연근해산이 거의 드물고, 원양산이며,
북어의 원재료인 명태 또한 대부분 원양산입니다. 겨울철이 되면 동해안 과메기 [주로 포항.
구룡포. 감포. 강구, 후포 등]가 전국적으로 출하되며 , 문제는 환절기 제품보다는 한겨울 제품이
더 신선하므로 출하시간에 맞춰서 적당한 유통기간내에 조리 , 섭취하면 무난합니다..
 
과메기를 장기간 잘못 보관하게 되면  홍어와 달리, 지방산으로 인해 산폐되므로
한시적 겨울식품으로서 추운 겨울에 생산된 것으로 선택합니다..
따라서 과메기는 발효식품류에 준하지만 , 정통발효식품은 아니기에 유효기간이 존재하며~.
과메기는 날- 식품류로 볼 수 없으므로(날-식품이 아님) 소화작용이 정상이라면 중증투병생활중
과메기를 섭취해도 좋으나, 단, 항암치료중일때는 열을 가해서 섭취함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과메기 선택시[섭취시] 한겨울에 가공한 것을 선택하며, 본래는 반으로 갈라진 과메기
보다는 통마리 과메기가 영양가가 좀 더 풍부하고 산폐율이 적어 안전하므로
가능하면, 통마리 과메기를 유효기간내에  조리, 섭취해도 좋습니다...
지방성분이 많은 모든 식품류는 외부환경에 장기간 노출, 유해세균이 많아지면서 부패하기 쉽고,
과메기 또한  외부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註. 비정상적인 겨울온도(기준이상 높은 온도)가 유지될 경우, 과메기의 지방성분 특성상,
        과메기 고유특성이 없거나, 품질이 낮아지므로(산폐화) 섭취시 유의합니다.
 
현, 과메기의 주원료를 꽁치를 이용하지만~.본래의 과메기 주재료는 잔가시가 많은 청어가
제격입니다. 미식가는 본래 청어를 기본으로 하며.~.청어가 사실 과메기류 제맛을 냅니다.
 
홍어는 숙성식품인 반면에, 과메기는 날- 음식이 아닌 , 휼령한 준발효식품입니다..
과메기는 말그대로  날- 음식이 아니므로 소화가 잘 되고 , 정상적인 생활하고 있는 회복기간
중이라도 응용[섭취]할 수 있습니다만 , 개인적 신체특성상[ 상대성 ], 지방성분으로 인한
알러지-반응 등으로 소화과정에서 나타나 문제성될 수 있는~..
기본적 문제성은 " 숙성 & 발효과정, 숙성시 고온노출 여부. 유통과정 등을 올바르게
유지했느냐" 하는 선택조건도 고려됩니다.
 
이렇게 과메기류는 준발효,숙성 두과정을 모두 거치고. 홍어는 발효과정없이 숙성과정만
거칩니다. 특히,과메기류는 발효 & 숙성과정에서 암세포 고리를 잘라주는 리신 영양성분 등이
더 증가하며.~.과메기는 오메가-3. 헥산. 여타 아미노산성분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통풍 등 특정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  과메기를 포함한 등-푸른 생선류는 모두 자제합니다.
이렇게  발효,숙성과정에서  지방산과 글리세롤은 저분자로 바꾸주기에 소화흡수가 잘 되는~..
 
홍어는 홍어 그 자체가 갖고있는 URINE이  분해효소에 의해  유기성-암모니아를 발생하는데..
이 홍어의 유기성-암모니아 발생조건 상태하에서는 부패상태가 아니고, 정상적인  무균상태
입니다..그리고 홍어는 숙성과정에서  콜라겐을 젤라틴으로 바꾸져서  소화흡수가  잘 되며.~.
홍어는 과메기에 비해 오메가-3 등  지방산이 적은 반면에,  LDL을 저감시켜주는 지방산이
좀 더 풍부합니다..

홍어의 암모니아 성분은 무기성-암모니아 성분이 아니고, 유기성-암모니아 성분으로써
위산을 중화시키며. 체내 나쁜- 세균을 통제하는 역할을 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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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항산화-무기영양성분 [ 아연, 셀레늄. 칼슘. 비타민-D3 등 ]
 
여타 관련영양성분 함유식품류 혹은 필요시 특정영양성분 보충방식으로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필요시 보충방식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인간은 먹이사슬중에서 가장 상부에 속하며.~.
생존을 위한, 먹이확보 차원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인간의 잡식특성상 전반적인 식품류 대부분 섭취하다 보면, 몸안에서 중금속이 쌓이고,
특정장기에 독성으로 노출, 특히, 회복이 힘드는 신장-사구체까지 손상시켜  제독과정에 문제로
발생되므로 포괄적 신체기능 활성화 및 신체기능 저하를 최대한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중금속성분 등 생체독성물질(생치이물질)이 인체에 쌓이면 DNA , RNA 등으로 정상적 작동하는
과정에서 부가물 등이 발생되어 정상적인 유전인자 고리를 삐뚤게 하고, 계속 더 꼬이게 해서
유전인자 고리를 끊어지게 됨으로 결국 돌연변이로 발생됩니다.
그래서 발암환경의 시작되는 것인데~..
 
이런 조건에서 셀레늄[역기능 고려] , 아연 등 항산화- 무기물. 그리고 6% 이상의 고산도 자연
발효 떫은- 감식초 등 관련식품류는 중금속. 독성분 등을 체내에서 체외로 빼주는데  한몫하며~.
필요시 관련-보충(방식)제라도 복용시, 중증투병에 조금 도움이 됩니다만. 인간이 음식을 섭취
하는 이상, 떫은-감식초 혹은 식초성분이 함유된 식품류 활용은 체내-대사작용상 크렙스회로
활성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체내 축적된 중금속 통제 등에 도움되는  여러 유형으로는.~.
 
1). 영양성분중 경구용-보충방식 유형으로는 아연. 셀레늄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 등이며.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은  중증[ 암 ]투병조건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항산화제 유형으로서  중금속배출 등 특정질환치유를 위한 제한적 응용은 할 수 있는~,
    반면에 셀레늄을 보충제로 응용시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2). 기호식품 유형으로는 탄닌성분을 발효시킨 6%이상 고산도 떫은- 감식초. 보이차(녹차계열).등
3). 순수식품류 유형으로는 아연. 셀레늄. 천연-유황 등 성분이 많이 함유된 마늘.양파 .등
    뿌리식품류.
   
    註 . 조릿대-잎. [조릿대잎의 채취조건 및 조리섭취법은  유의사항을 정독, 실천]
          전통민방식으로 유황 등 특정성분을 특정동물에게 사료에 첨가 ,간접적으로 축적케하는
          사육방식도 대두되는데 , 중증투병조건하 육류농축즙 등의 맹신으로 인해 장기간 상습적
          섭취를 금하며, 이러한 육류농축즙 등 식품류의 많은 기대치는 금물입니다..~
 
4). 병원치료방식
    혈액내 함유된 고단위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킬레이트화 방식..
    (병원에서 치료 가능함)
 
5).약초류 이용방식 : 청미래-덩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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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 혈
 어혈은 전이 & 재발의 간접적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혈이 발생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조혈기능 불량으로 인한 혈약순환장애입니다..

어혈통제에 도움되는 식품로로 발효액도 일부분 도움되는데. 관련재료로는 산수유, 구기자.
등으로  체질에 맞는 재료를 골라서 발효시키거나, 관련식품류를 최종적으로 섭취시 자연발효
식초류 식품류과 혼합. 상용섭취합니다.
 
어혈통제 방식중 사혈요법 등은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유의해서 실천하며.
즉, 정상인들은 문제성이 없다할 수 있어도, 중증투병중 문제성이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병중 필요시 전문가 입회하에 최소한으로 실천, 과다실천은 자제해야 하며.~.
여성들은 중증투병중 잦은 사혈요법은 사실 빈혈의 주요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려, 습관화[중독증]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혈요법은 원리와 원칙이 존재하므로, 무조건적인 귀동냥식 사혈방식은 자제하며..
필요시  안전하게 관련전문의(한의사 포함) 진료하에 치료를 받습니다.
또한 대체요법 ,특정식품류 등 활용시 건강을 손상안되는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실천합니다만,
빈혈치료 & 치유과정에서의 심리적 고통 등이 초래될 수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림을 감안합니다.
 
그런데, 빈혈로 인해서 신체기능이 허약해진 것인지( 이하, 전자).
아니면 신체기능이 허약해서 빈혈로 발생된 것인지( 이하, 후자)는 상대성에 따릅니다.
이 조건과 관계없이 빈혈이 발생되는 일반적 이유는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하거나,
음식을 정상적 섭취해도 장기기능이 제기능을 못해서 발생되는 중요이유이므로
일반정상인들 또한 후자조건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다 많은,~.
특히, 중증투병조건일 경우의 빈혈증세는 항암치료, 장기절제로 인한 후자조건이 상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 일반정상인들의 빈혈증세를 병원치료를 통한 치료한계에 도달시 심천사혈요법을 참고합니다. )
 
4.중증투병중 철결핍성-빈혈증세
 
참고 ; 빈혈 재발방지용 민방용 약초로는..~
        황토흙에서 자란, " 찔레꽃-뿌리"를 응용합니다..
 
중증투병중 빈혈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점이 없다면 그다지 신경안써도 좋습니다..
일반정상인들과는 달리 , 암세포는 철분을 조금 좋아하기에  철분은 통제대상 영양성분이며.
철결핍성빈혈 등 특정치료목적 이외는 고의로 철분보충방식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빈혈발생시 순수식품으로 달래고, 그렇게 실천해도 불가능할시에는 " 전문의- 진단하" 에
관련치료대책을 세웁니다. 철분보충제는 단기간 이용하는것이 원칙이며 (6개월이내).
철분보충제 섭취로 인해 오심. 구토. 변비. 소화불량  등 발생으로 치유에 힘들다고 판단되면,
현대의학을 응용하는것도 현명한~ , 즉, 수혈방식도 좋은 대책이나. 기술개발로 인해 이러한
부작용은 적고, 흡수효율성이 높은 철분보충제가 개발,시판되고 있습니다.
 
빈혈의 종류 및 원인이 다양합니다..
빈혈 주원인은 위암으로 인한 위장기능 불량 . 대장암. 소화장기 절제[주로 위장]수술로 인한
소화흡수불량. 장기천공.  잦은 생리 등 여성들에게는 공통사항으로 자궁(선)근종 등의
산부인과질환 등도 포함되며, 어떠한 방식으로도 빈혈원인을 알 수 없을 경우에는 소장질환
(소장천공)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증투병중 자제식품류를 제외한 , 빈혈치유에 도움되는 식품류는 쇠고기(수육 : 최소한 ).
굴.  대합. 바지락. 해조류. 콩. 호박 .버섯. 콜리류 등이며. 빈혈발생시 위장기능을 최대한
상승시켜줘야 하므로. 정도가 심한 잡곡밥은 자제하며, 백미를 좀 더 많은 비중으로 혼용섭취하여
위장을 편안하게 유지해야 하는~. 위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신체조건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메스콤 등에서 잡곡밥으로만 암, 질병 등을 극복했다는것은 모두 제한적이며.~.
극복요인은 이러한 밥의 주원인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개선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투석대상-당뇨질환으로 정도가 심한 잡곡밥을 무조건 좋아하다간 심장이 멈추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약물은 꼬박 꼬박 잘 챙겨 복용하면서, 유독히, 병원에서 제공하는
흰쌀밥이 맛이 없다고 꺼리는것 또한 더 이상합니다..
 
이러한 병원-흰쌀밥은 위장보호 및 위장치료, 체내-대사작용 원활화 등 순기능면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어야 하며..당뇨성-위장질환에는 철저하게 백미(9분도,7분도,5분도)를
좀 더 응용합니다. 한국인들 체질특성상  백미 활용은 거의 안전한~.
백미( 5분도,7분도.9분도)는 정제곡물 유형이 아니며, 또한 탄수화물-중독증도 발생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습니다.
 
중증투병중 위장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신장 및 위장기능이 나쁘거나[ 위염,위궤양 등]. 소화불량 , 빈혈질환 ,골닥오증 등 관련합병질환이
치유될때까지 최대한 백미, 보리쌀 등 활용비율을 더 높힙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체기능이
비정상적일때는 피틴산 및 칼륨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류는 최대한 조절해서 섭취해야 하는~.
특히, 항암치료중 신장 및 간기, 위장능이 저하되므로 " 정도가 지나친 현미잡곡밥, 날-채식" 의 맹신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빈혈의 주원인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일반적인 원인, 골수기능 등 보다는 대장기능 강화도 더불어 신경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장기능 회복에 도움되는 생선류로는 숭어이며, 채소류로는 마[산약]. 생감자 . 양배추 등 인데~.
마,생감자는 보조채소류와 함께 질병치유로는 제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
즉, 중증투병중일 경우 , 암종특성 등에 따라서 마 & 생감자 등 활용조건에서 조심스런 식품류이나,
질환특성 등 전체조건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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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방기구
 
중증으로 투병중 혹은 아토피 &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경우 ,물리적 & 화학적 반응을 고려하여
체내- 대사작용에 미치는 종합적인 측면에서 안전한 재질은 질그릇. 유리재질그릇.
그 다음이 18-8 스텐재질입니다.
조리과정에서 산(酸)성분이 발생되는 식품류를  염소성분 계열이 함유된 재료[ 일례 : PVC]에
담을때는  화학반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일반적으로 전혀 화학반응이 발생안하거나, 가열식품류가 아닐 경우 원재료(곡식 등 포함)등을
담는 그릇재질은 환경호르몬류 등 유해성분 발생이 안되는 염화비닐류 용기 
( 플라스틱 - 용기류 : PET 등)로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방짜유기그릇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방짜유기는 주성분이 구리 : 주석 = 8 : 2로
혼합되어 있습니다..혹시 조리과정에서  산성성분 고함유-식품류와의 반응에서 구리성분이
석출되기도 하는~..따라서 일반적인 정상인들 주방기구용도로 사용시는 방짜가 살균능력 등이
뛰어난 휼령한 그릇인데 반해서.~.우리들처럼 투병용도는 유리 및 질그릇이 좀 더 편리하고,
적합합니다..
 
문제는 유리재질 그릇일지라도 수명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하며.~.
스텐그릇도 문제가 있으므로. 스텐그릇 자체에서 중금속( SUS 주성분: 크롬.니켈 )성분 석출이
거의 적은 18-8급 이상의 재질로 만든 스텐그릇을 이용하고, 음식접촉 표면에 흠이 안가도록
설겆이때 유의합니다.
아울려, 오래된 알류미늄-재질유형의 냄비 그리고 깨끗한 알류미늄재질 그릇일지라도
장기간 누적사용시 유해성분 석출로 인해 노후에 정신질환 등으로 야기되기에 최대한 금합니다.
 
6.전열기구 및 가전제품
 
가정에서 전자파 [전기파 + 자기파 ] 등 문제성 전기용품류는 다음과 같으며,
인체에 1차적 피해로는 혈소판을 감소시킵니다. ~
 
1). 냉장고류[김치냉장고 포함 ] ,  2). 전자렌지 [인덕션 포함].
3). 드라이기.                          4). TV.
5). 콤퓨터                              6). 전기담요 &  전기난방 가열장치.      7. 기타
 
전자렌지가 작동될때는 멀리 피하고 작동이 멈춘이후에도 2분이 지나서 문을 개방합니다.
과부하가 걸리는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을 사용할때는 체내에 전기장치[ 심장박동기 등]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 전기조작시 유의합니다.
그런데, 체내-전기장치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에는 가능한 전기가열장치류 [ 인뎍션. 전기레인지, 등]
보다는 가스렌지가 더 편리하나, 가스연료는 연소시  많은 산소량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유독성물질도 함께 생성되므로 폐 및 기관지 보호를 위해 반드시 환기장치[후드]를
반드시 가동합니다.
 
전자파로부터 좀 더 안전한 온수메트를 이용할 경우 , 제조사의 기술능력을 파악해야 하며,
온수가열장치에서 유해파가 집중발생됩니다. 취침장소와의 안전한 거리는 60CM이며 ,
일부의 온수가열장치는 수미터까지 유해파가 미치는 제품도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전기파는 콘센트에 접지선이 설치되어 있으면 대부분 안전하나, 가정용품들이 위에 열거된
전기용품류 전선에 접지장치가 설치안된 경우가 많습니다. 1차 문제는 주거지의 전기공사가
문제인데 , 콘센트에 접지가 되어 있고. 전기용품류 접속단자도 접지선이 있으면 저주파로부터
유해성- 전기파는 대부분 통제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는 경우는 최소한으로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접속부품을 구입, 콘센트에 접속,이용하면 어느정도 차단됩니다만, 효율성이 적은~..
자기파가 더 큰 문제로 나타납니다~.
[ 통제별 별도내용 참고 ]
 
    註 . 22,900 V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반경 500m 주위는 고주파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직,간접적 발암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서 실생활상  접근금지하며,
          특히, 전문가들의 안전 운운은 큰 도움안되는,~.생활 & 주거지역으로서 철저하게 피합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과메기 및 홍어 60~70년대 옛와는 달리, 과메기의 원재료인 꽁치가 연근해산이 거의 드물고, 원양산이며, 북어의 원재료인 명태 또한 대부분 원양산입니다. 겨울철이 되면 동해안 과메기 [주로 포항. 구룡포. 감포. 강구, 후포 등]가 전국적으로 출하되며 , 문제는 환절기 제품보다는 한겨울 제품이 더 신선하므로 출하시간에 맞춰서 적당한 유통기간내에 조리 , 섭취하면 무난합니다.. 과메기를 장기간 잘못 보관하게 되면 홍어와 달리, 지방산으로 인해 산폐되므로 한시적 겨울식품으로서 추운 겨울에 생산된 것으로 선택합니다.. 따라서 과메기는 발효식품류에 준하지만 , 정통발효식품은 아니기에 유효기간이 존재하며~. 과메기는 날- 식품류로 볼 수 없으므로(날-식품이 아님) 소화작용이 정상이라면 중증투병생활중 과메기를 섭취해도 좋으나, 단, 항암치료중일때는 열을 가해서 섭취함이 더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과메기 선택시[섭취시] 한겨울에 가공한 것을 선택하며, 본래는 반으로 갈라진 과메기 보다는 통마리 과메기가 영양가가 좀 더 풍부하고 산폐율이 적어 안전하므로 가능하면, 통마리 과메기를 유효기간내에 조리, 섭취해도 좋습니다... 지방성분이 많은 모든 식품류는 외부환경에 장기간 노출, 유해세균이 많아지면서 부패하기 쉽고, 과메기 또한 외부온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註. 비정상적인 겨울온도(기준이상 높은 온도)가 유지될 경우, 과메기의 지방성분 특성상, 과메기 고유특성이 없거나, 품질이 낮아지므로(산폐화) 섭취시 유의합니다. 현, 과메기의 주원료를 꽁치를 이용하지만~.본래의 과메기 주재료는 잔가시가 많은 청어가 제격입니다. 미식가는 본래 청어를 기본으로 하며.~.청어가 사실 과메기류 제맛을 냅니다. 홍어는 숙성식품인 반면에, 과메기는 날- 음식이 아닌 , 휼령한 준발효식품입니다.. 과메기는 말그대로 날- 음식이 아니므로 소화가 잘 되고 , 정상적인 생활하고 있는 회복기간 중이라도 응용[섭취]할 수 있습니다만 , 개인적 신체특성상[ 상대성 ], 지방성분으로 인한 알러지-반응 등으로 소화과정에서 나타나 문제성될 수 있는~.. 기본적 문제성은 " 숙성 & 발효과정, 숙성시 고온노출 여부. 유통과정 등을 올바르게 유지했느냐" 하는 선택조건도 고려됩니다. 이렇게 과메기류는 준발효,숙성 두과정을 모두 거치고. 홍어는 발효과정없이 숙성과정만 거칩니다. 특히,과메기류는 발효 & 숙성과정에서 암세포 고리를 잘라주는 리신 영양성분 등이 더 증가하며.~.과메기는 오메가-3. 헥산. 여타 아미노산성분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지만, 통풍 등 특정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에 과메기를 포함한 등-푸른 생선류는 모두 자제합니다. 이렇게 발효,숙성과정에서 지방산과 글리세롤은 저분자로 바꾸주기에 소화흡수가 잘 되는~.. 홍어는 홍어 그 자체가 갖고있는 URINE이 분해효소에 의해 유기성-암모니아를 발생하는데.. 이 홍어의 유기성-암모니아 발생조건 상태하에서는 부패상태가 아니고, 정상적인 무균상태 입니다..그리고 홍어는 숙성과정에서 콜라겐을 젤라틴으로 바꾸져서 소화흡수가 잘 되며.~. 홍어는 과메기에 비해 오메가-3 등 지방산이 적은 반면에, LDL을 저감시켜주는 지방산이 좀 더 풍부합니다.. 홍어의 암모니아 성분은 무기성-암모니아 성분이 아니고, 유기성-암모니아 성분으로써 위산을 중화시키며. 체내 나쁜- 세균을 통제하는 역할을 겸합니다... --------------------------------------------------------------------------- 2.항산화-무기영양성분 [ 아연, 셀레늄. 칼슘. 비타민-D3 등 ] 여타 관련영양성분 함유식품류 혹은 필요시 특정영양성분 보충방식으로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필요시 보충방식으로 활용하는 이유는 인간은 먹이사슬중에서 가장 상부에 속하며.~. 생존을 위한, 먹이확보 차원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은 중금속 오염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인간의 잡식특성상 전반적인 식품류 대부분 섭취하다 보면, 몸안에서 중금속이 쌓이고, 특정장기에 독성으로 노출, 특히, 회복이 힘드는 신장-사구체까지 손상시켜 제독과정에 문제로 발생되므로 포괄적 신체기능 활성화 및 신체기능 저하를 최대한 통제하기 위함입니다. 중금속성분 등 생체독성물질(생치이물질)이 인체에 쌓이면 DNA , RNA 등으로 정상적 작동하는 과정에서 부가물 등이 발생되어 정상적인 유전인자 고리를 삐뚤게 하고, 계속 더 꼬이게 해서 유전인자 고리를 끊어지게 됨으로 결국 돌연변이로 발생됩니다. 그래서 발암환경의 시작되는 것인데~.. 이런 조건에서 셀레늄[역기능 고려] , 아연 등 항산화- 무기물. 그리고 6% 이상의 고산도 자연 발효 떫은- 감식초 등 관련식품류는 중금속. 독성분 등을 체내에서 체외로 빼주는데 한몫하며~. 필요시 관련-보충(방식)제라도 복용시, 중증투병에 조금 도움이 됩니다만. 인간이 음식을 섭취 하는 이상, 떫은-감식초 혹은 식초성분이 함유된 식품류 활용은 체내-대사작용상 크렙스회로 활성을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체내 축적된 중금속 통제 등에 도움되는 여러 유형으로는.~. 1). 영양성분중 경구용-보충방식 유형으로는 아연. 셀레늄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 등이며. 알파-리포익산, 글루타치온은 중증[ 암 ]투병조건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항산화제 유형으로서 중금속배출 등 특정질환치유를 위한 제한적 응용은 할 수 있는~, 반면에 셀레늄을 보충제로 응용시 상대성이 존재합니다. 2). 기호식품 유형으로는 탄닌성분을 발효시킨 6%이상 고산도 떫은- 감식초. 보이차(녹차계열).등 3). 순수식품류 유형으로는 아연. 셀레늄. 천연-유황 등 성분이 많이 함유된 마늘.양파 .등 뿌리식품류. 註 . 조릿대-잎. [조릿대잎의 채취조건 및 조리섭취법은 유의사항을 정독, 실천] 전통민방식으로 유황 등 특정성분을 특정동물에게 사료에 첨가 ,간접적으로 축적케하는 사육방식도 대두되는데 , 중증투병조건하 육류농축즙 등의 맹신으로 인해 장기간 상습적 섭취를 금하며, 이러한 육류농축즙 등 식품류의 많은 기대치는 금물입니다..~ 4). 병원치료방식 혈액내 함유된 고단위 중금속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일시적으로 킬레이트화 방식.. (병원에서 치료 가능함) 5).약초류 이용방식 : 청미래-덩굴 등 ----------------------------------------------------------------------------- 3.어 혈 어혈은 전이 & 재발의 간접적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어혈이 발생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조혈기능 불량으로 인한 혈약순환장애입니다.. 어혈통제에 도움되는 식품로로 발효액도 일부분 도움되는데. 관련재료로는 산수유, 구기자. 등으로 체질에 맞는 재료를 골라서 발효시키거나, 관련식품류를 최종적으로 섭취시 자연발효 식초류 식품류과 혼합. 상용섭취합니다. 어혈통제 방식중 사혈요법 등은 상대성이 존재하므로 유의해서 실천하며. 즉, 정상인들은 문제성이 없다할 수 있어도, 중증투병중 문제성이 일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병중 필요시 전문가 입회하에 최소한으로 실천, 과다실천은 자제해야 하며.~. 여성들은 중증투병중 잦은 사혈요법은 사실 빈혈의 주요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려, 습관화[중독증]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혈요법은 원리와 원칙이 존재하므로, 무조건적인 귀동냥식 사혈방식은 자제하며.. 필요시 안전하게 관련전문의(한의사 포함) 진료하에 치료를 받습니다. 또한 대체요법 ,특정식품류 등 활용시 건강을 손상안되는 범위내에서 적절하게 실천합니다만, 빈혈치료 & 치유과정에서의 심리적 고통 등이 초래될 수 있고, 시간이 많이 걸림을 감안합니다. 그런데, 빈혈로 인해서 신체기능이 허약해진 것인지( 이하, 전자). 아니면 신체기능이 허약해서 빈혈로 발생된 것인지( 이하, 후자)는 상대성에 따릅니다. 이 조건과 관계없이 빈혈이 발생되는 일반적 이유는 음식을 잘 섭취하지 못하거나, 음식을 정상적 섭취해도 장기기능이 제기능을 못해서 발생되는 중요이유이므로 일반정상인들 또한 후자조건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우가 다 많은,~. 특히, 중증투병조건일 경우의 빈혈증세는 항암치료, 장기절제로 인한 후자조건이 상대적으로 더 많습니다. ( 일반정상인들의 빈혈증세를 병원치료를 통한 치료한계에 도달시 심천사혈요법을 참고합니다. ) 4.중증투병중 철결핍성-빈혈증세 참고 ; 빈혈 재발방지용 민방용 약초로는..~ 황토흙에서 자란, " 찔레꽃-뿌리"를 응용합니다.. 중증투병중 빈혈로 인해서 일상생활에 큰 불편점이 없다면 그다지 신경안써도 좋습니다.. 일반정상인들과는 달리 , 암세포는 철분을 조금 좋아하기에 철분은 통제대상 영양성분이며. 철결핍성빈혈 등 특정치료목적 이외는 고의로 철분보충방식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빈혈발생시 순수식품으로 달래고, 그렇게 실천해도 불가능할시에는 " 전문의- 진단하" 에 관련치료대책을 세웁니다. 철분보충제는 단기간 이용하는것이 원칙이며 (6개월이내). 철분보충제 섭취로 인해 오심. 구토. 변비. 소화불량 등 발생으로 치유에 힘들다고 판단되면, 현대의학을 응용하는것도 현명한~ , 즉, 수혈방식도 좋은 대책이나. 기술개발로 인해 이러한 부작용은 적고, 흡수효율성이 높은 철분보충제가 개발,시판되고 있습니다. 빈혈의 종류 및 원인이 다양합니다.. 빈혈 주원인은 위암으로 인한 위장기능 불량 . 대장암. 소화장기 절제[주로 위장]수술로 인한 소화흡수불량. 장기천공. 잦은 생리 등 여성들에게는 공통사항으로 자궁(선)근종 등의 산부인과질환 등도 포함되며, 어떠한 방식으로도 빈혈원인을 알 수 없을 경우에는 소장질환 (소장천공)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증투병중 자제식품류를 제외한 , 빈혈치유에 도움되는 식품류는 쇠고기(수육 : 최소한 ). 굴. 대합. 바지락. 해조류. 콩. 호박 .버섯. 콜리류 등이며. 빈혈발생시 위장기능을 최대한 상승시켜줘야 하므로. 정도가 심한 잡곡밥은 자제하며, 백미를 좀 더 많은 비중으로 혼용섭취하여 위장을 편안하게 유지해야 하는~. 위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신체조건이 최우선입니다.. 특히, 메스콤 등에서 잡곡밥으로만 암, 질병 등을 극복했다는것은 모두 제한적이며.~. 극복요인은 이러한 밥의 주원인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식생활개선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투석대상-당뇨질환으로 정도가 심한 잡곡밥을 무조건 좋아하다간 심장이 멈추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약물은 꼬박 꼬박 잘 챙겨 복용하면서, 유독히, 병원에서 제공하는 흰쌀밥이 맛이 없다고 꺼리는것 또한 더 이상합니다.. 이러한 병원-흰쌀밥은 위장보호 및 위장치료, 체내-대사작용 원활화 등 순기능면에서 제공하는 것이므로 당연하게 받아들어야 하며..당뇨성-위장질환에는 철저하게 백미(9분도,7분도,5분도)를 좀 더 응용합니다. 한국인들 체질특성상 백미 활용은 거의 안전한~. 백미( 5분도,7분도.9분도)는 정제곡물 유형이 아니며, 또한 탄수화물-중독증도 발생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습니다. 중증투병중 위장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신장 및 위장기능이 나쁘거나[ 위염,위궤양 등]. 소화불량 , 빈혈질환 ,골닥오증 등 관련합병질환이 치유될때까지 최대한 백미, 보리쌀 등 활용비율을 더 높힙니다. 이와 관련하여 신체기능이 비정상적일때는 피틴산 및 칼륨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류는 최대한 조절해서 섭취해야 하는~. 특히, 항암치료중 신장 및 간기, 위장능이 저하되므로 " 정도가 지나친 현미잡곡밥, 날-채식" 의 맹신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빈혈의 주원인을 치유하는 과정에서 단순한 일반적인 원인, 골수기능 등 보다는 대장기능 강화도 더불어 신경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위장기능 회복에 도움되는 생선류로는 숭어이며, 채소류로는 마[산약]. 생감자 . 양배추 등 인데~. 마,생감자는 보조채소류와 함께 질병치유로는 제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 즉, 중증투병중일 경우 , 암종특성 등에 따라서 마 & 생감자 등 활용조건에서 조심스런 식품류이나, 질환특성 등 전체조건을 고려하여 제한적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 5.주방기구 중증으로 투병중 혹은 아토피 & 자가면역질환이 있을 경우 ,물리적 & 화학적 반응을 고려하여 체내- 대사작용에 미치는 종합적인 측면에서 안전한 재질은 질그릇. 유리재질그릇. 그 다음이 18-8 스텐재질입니다. 조리과정에서 산(酸)성분이 발생되는 식품류를 염소성분 계열이 함유된 재료[ 일례 : PVC]에 담을때는 화학반응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일반적으로 전혀 화학반응이 발생안하거나, 가열식품류가 아닐 경우 원재료(곡식 등 포함)등을 담는 그릇재질은 환경호르몬류 등 유해성분 발생이 안되는 염화비닐류 용기 ( 플라스틱 - 용기류 : PET 등)로도 제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방짜유기그릇을 이용하기도 하는데 방짜유기는 주성분이 구리 : 주석 = 8 : 2로 혼합되어 있습니다..혹시 조리과정에서 산성성분 고함유-식품류와의 반응에서 구리성분이 석출되기도 하는~..따라서 일반적인 정상인들 주방기구용도로 사용시는 방짜가 살균능력 등이 뛰어난 휼령한 그릇인데 반해서.~.우리들처럼 투병용도는 유리 및 질그릇이 좀 더 편리하고, 적합합니다.. 문제는 유리재질 그릇일지라도 수명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교환하며.~. 스텐그릇도 문제가 있으므로. 스텐그릇 자체에서 중금속( SUS 주성분: 크롬.니켈 )성분 석출이 거의 적은 18-8급 이상의 재질로 만든 스텐그릇을 이용하고, 음식접촉 표면에 흠이 안가도록 설겆이때 유의합니다. 아울려, 오래된 알류미늄-재질유형의 냄비 그리고 깨끗한 알류미늄재질 그릇일지라도 장기간 누적사용시 유해성분 석출로 인해 노후에 정신질환 등으로 야기되기에 최대한 금합니다. 6.전열기구 및 가전제품 가정에서 전자파 [전기파 + 자기파 ] 등 문제성 전기용품류는 다음과 같으며, 인체에 1차적 피해로는 혈소판을 감소시킵니다. ~ 1). 냉장고류[김치냉장고 포함 ] , 2). 전자렌지 [인덕션 포함]. 3). 드라이기. 4). TV. 5). 콤퓨터 6). 전기담요 & 전기난방 가열장치. 7. 기타 전자렌지가 작동될때는 멀리 피하고 작동이 멈춘이후에도 2분이 지나서 문을 개방합니다. 과부하가 걸리는 인덕션. 전기레인지 등을 사용할때는 체내에 전기장치[ 심장박동기 등]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 전기조작시 유의합니다. 그런데, 체내-전기장치가 삽입되어 있을 경우에는 가능한 전기가열장치류 [ 인뎍션. 전기레인지, 등] 보다는 가스렌지가 더 편리하나, 가스연료는 연소시 많은 산소량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유독성물질도 함께 생성되므로 폐 및 기관지 보호를 위해 반드시 환기장치[후드]를 반드시 가동합니다. 전자파로부터 좀 더 안전한 온수메트를 이용할 경우 , 제조사의 기술능력을 파악해야 하며, 온수가열장치에서 유해파가 집중발생됩니다. 취침장소와의 안전한 거리는 60CM이며 , 일부의 온수가열장치는 수미터까지 유해파가 미치는 제품도 있으므로 유의합니다. 전기파는 콘센트에 접지선이 설치되어 있으면 대부분 안전하나, 가정용품들이 위에 열거된 전기용품류 전선에 접지장치가 설치안된 경우가 많습니다. 1차 문제는 주거지의 전기공사가 문제인데 , 콘센트에 접지가 되어 있고. 전기용품류 접속단자도 접지선이 있으면 저주파로부터 유해성- 전기파는 대부분 통제됩니다. 만일 그렇지 않는 경우는 최소한으로 전자파를 차단할 수 있는 접속부품을 구입, 콘센트에 접속,이용하면 어느정도 차단됩니다만, 효율성이 적은~.. 자기파가 더 큰 문제로 나타납니다~. [ 통제별 별도내용 참고 ] 註 . 22,900 V 고압전선이 지나가는 반경 500m 주위는 고주파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직,간접적 발암환경에 노출될 수 있어서 실생활상 접근금지하며, 특히, 전문가들의 안전 운운은 큰 도움안되는,~.생활 & 주거지역으로서 철저하게 피합니다. 쾌유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