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3편"- 간암의 증상을 살펴보자 [Allcancer 건강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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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021회 작성일작성일 : 17-07-12 16:06본문
'침묵의 장기' 간
증상 없이 생명을 조여온다!
-간암의 증상-
1.
간암은 우리 몸의 다양한 일을 해주는 부위이기에 중요한 장기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간은 우리를 생각해서인지 무감각한 것인지 아파도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멀티플레이어에 시크하고 무뚝뚝한 장기이지요.
2.
그래서 대부분이 간암이 어느 정도 진행돼서야 증상이 뚜렸하게 나타납니다.
암은 늦게 발견될수록 치료시기를 놓치고 생환률이 점점 낮아지게 되는데요.
보통 초기 때 발견되는 경우는 우연히 검진 중 발견되는 게 대부분입니다.
3.
우리는 간이 아파서 보내는 신호를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간암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꾸준한 정기검진과 예방인데요
오늘은 별명이 침묵의 장기인 간암의 증상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4.
- 간기능이 떨어져 신체의 피로감과 이유없이 구토를 합니다.
피로는 요즘 시대의 흔한증상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간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이나 독소가배출되지 않고 몸에 남게되어 피로가 더 심해집니다.
5.
- 오른쪽 윗배에서 통증을 느끼고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통증은 종양이 빠르게 커지면서 간을 감싸고 있는 막이 늘어나게 되어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자란 종양 덩어리가 만져지며 소화불량이 동반되곤 합니다.이는 초기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6.
- 간에 이상이 생기면 담즙색소가 과도하게 몸속에 쌓여서 황달이 옵니다.
간의 담즙 배출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서 체내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되 황달현상으로 발전하게됩니다.
7.
- 대부분의 암들은 암세포가 자라기 시작하면 체중이 감소합니다.
운동을 통한 체중감소이면 기쁜 소식이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이 빠진다면 의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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