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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암정보센터> 캔 포메이션

"암검진 3편" - '5대 암검진 방법 살펴보기' [캔!포메이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084회 작성일작성일 : 17-12-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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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캔서와 함께하는 암 바로 알기 12월 캔!포메이션 # 캔포메이션 5대 암 검진 방법 살펴보기 내용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위암 – 위내시경과 조직검사 만 40세 이상 남녀, 2년주기 검사 가장 많이 하는 ‘위내시경 검사’는 카메라 렌즈가 달란 내시경을 몸 속에 넣어 위의 종양이나 궤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방법입니다. 직접 위장을 보면서 위의 작은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 조양을 ‘조직검사’를 시행해서 위암인지 판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더 깊숙한 곳의 암이 침범했는지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복부 초음파검사’와 ‘복부CT’, ‘복부 MRI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간암 – 초음파 검사 만 40세 남녀, 간병변증, B형 간염 항원 양성, C형 간염 항체 양성은 6개월주기 검사 간암 위험인자가 있는 분들이라면, 정기적으로 ‘간암 표지자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조이게 발견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검사 받아야 합니다. 간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를 실시간으로 간에 전파시켜 반사된 진동을 영상화하는 방법입니다. CT나 MRI와 비교하여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 대장 내시경, 분변잠혈반응 검사 만 50세 이상 남녀, 1년주기 검사 흔히 ‘대변검사’라고 하는 ‘분변잠혈반응’ 검사는 대변의 혈액성분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정확한 진단을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가장 정확하게 대장질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대장내시경과 별도로 질병 진단을 위해서 방사선 투시를 이용한 ‘대장 조영술’이라는 검사방법도 받을 수 있습니다. #유방암– 유방 영상촬영 만 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유방암을 검사하기 위해서는 유방을 압박한 후 유방의 위아래 및 내외측 방향으로 ‘X선 영상촬영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자가검진이나 의사 검진으로 찾을 수 없는 작은 크기의 암을 발견하는데 적합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의 경우 지방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 유방촬영술 외에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병행을 통해 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 자궁경부세포검사 만 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세포검사’는 검사 기구를 질 내 삽입하여 자궁경부 표면의 세포를 체취하고 세포를 유리 슬라이드에 놓고 현미경을 통해 세포의 이상 유무를 검사합니다. 최근에는 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액상세포 검사’를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검사를 통해 암이 의심이 될 경우 ‘생검’ , ‘자궁경관 내 소파술’ 등의 조직검사를 통해 발생여부와 침범 정도를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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