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 위험 낮춰주는 암예방 식품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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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llisepan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945회 작성일작성일 : 17-07-25 10:28본문
1.깻잎
깻잎의 항암 성분은 베타카로틴과 리모넨. 고기를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되는 항산화 비타민)이 이를 상쇄해준다.
2.양파
양파에 풍부한 황화알릴, 식이섬유, 퀘세틴(항산화 성분)등도 암 예방을 돕는다.
한 연구에서는 양파에 든 쿼세틴이 대장폴립(용종)의 수를 줄이고 크기를 줄여주는 효과가 이싿고 밝혀졌다.
3.마늘
마늘의 암 예방 성분은 매운 맛 성분인 알리신이다.
한 연구에서는 규칙적으로 마늘과 과일, 채소를 먹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대장암에 거릴ㄹ 위협이 35%나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부추
부추엔 황화알릴, 베타카로틴 외에 클로로필,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춰준다.
5.고추
고추의 암예방 성분은 황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와 매운맛 성분인 캡사이신이다.
한연구에서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대장암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6.귤
귤의 암 예방 성분으론 비타민 C(황산화 비타민) 베타카로틴, 리모넨이 꼽힌다.
귤은 대부분 생과로 먹으므로 비타민 C가 조리도중 소실, 파괴될 일도 거의 없다.
7.다시마
다시마의 암예방 성분은 식이섬유,칼슘, 셀레늄 등이다.
섭취열량이 높을 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다시마의 알긴산은 포만감을 금새 느끼게 해 열량 섭취를 줄여준다.
8.우유
고기 먹을 때 우유를 곁들이면 대장암 예방에 유익한 것은 우유가 '칼슘의 왕'이기 때문이다.
칼슘 섭취는 대장암과 대장 선종의 발생 위험을 낮춰준다,
9.김치
김치의 암예방 성분은 유산균, 식이섬유, 비타민C, 폴리페놀 등이다. 김치의 마늘, 생강에 풍부한 염증 억제 성분들은 가공육,. 적색육의 발암 성분의 독성 완화?
10.녹차
녹차의 항산화 성분이자 떫은 맛 성분인데 칸테킨이 암예방을 돕늗다. 캄테킨은 암의 성장을 늦추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한다.
출 처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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