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너무 하다고 생각되네요 자동차 도색을 주택가 한가운데에서 그것도 정화 장치하나 없는 공간에서 페인트에 먼지에 시너 냄새에.... 바로 옆에서 사는 주민들은 무슨 죄인지.. 그곳에서 나오는 발암 물질 가루들이 날리는 공간 사이에서 생활했다는 것인데....

단속되더라도 벌금형에 집행유해로 풀려나 버리니 사장만 바꿔서 또 한다고 합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빠르게 조치가 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택가에 사시는 분들 중 자꾸 시너 냄새가 난다면 한번쯤 의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