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햄·소시지 가공육 1군 발암물질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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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unclecho 댓글댓글 : 1건 조회조회 : 614회 작성일작성일 : 17-08-27 12:43본문
“매일 50g씩 먹으면 대장암 발병율 18% 높아져”
육류업계 반발…학계 “육류제한 기존 권고 수준”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와 햄, 핫도그, 베이컨 같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CRC)는 26일 가공육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담배와 석면과 같은 분류군인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국제암연구소는 ‘붉은 고기’는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제한된 근거가 있어 제초제와 같은 분류군인 2군(2A) 발암물질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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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14664.html#_adtel#csidx57379ea35adc622aa0906383749dbf9
육류업계 반발…학계 “육류제한 기존 권고 수준”
세계보건기구(WHO)가 소시지와 햄, 핫도그, 베이컨 같은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CRC)는 26일 가공육이 대장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며, 담배와 석면과 같은 분류군인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다고 밝혔다. 국제암연구소는 ‘붉은 고기’는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제한된 근거가 있어 제초제와 같은 분류군인 2군(2A) 발암물질로 규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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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714664.html#_adtel#csidx57379ea35adc622aa0906383749db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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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6y36님의 댓글
s36y36 작성일신선한 과일.채소 많이섭취 대장암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