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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체험 후기 | "짐이 되는 것 같아…" 암 생존자 후유증에 두번 운다
작성자 : zeroten |발행일 : 2016-07-05|조회 : 389|댓글 : 0
지난해 위암 수술을 받은 김영미(60·여)씨는 6개월째 가족을 떠나 강원도의 한 암 요양원에서 지내고 있다. 수술 후 체력이 약해져 집안일을 하기 힘들어진 탓도 있지만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식단 관리 등 주의사항을 알려주긴 했으나 치료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것은 온전히 혼자만의 몫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07/03/20160703001670.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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