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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도·췌장 | 얼마전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작성자 : jisu |발행일 : 2017-08-18|조회 : 120|댓글 : 0
제가 지금 옥천에 살고 있는데요.
친구들 말로는 지금 살고있는 곳이 몇 년 전만 해도 담도암에 걸리기 딱 좋은 환경의 도시였다고 합니다.
'간흡충'이라는 담도암을 유발하는 것이 많았다고 하는데 몇년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맞았던 주사가 그 간흡충을 예방하는 주사였다고 하니....이거 정말 생각도 못 했습니다.
지금은 퇴치 사업을 시작한지 7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 상태라서 거의 박멸수준이라고 하니 다행이 긴하지만 조금 더 관심을 두고 살아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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