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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도·췌장 | 진지하게 술과 간을 둘다 챙길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 moymo |발행일 : 2017-09-05|조회 : 366|댓글 : 3
정말 진지합니다.
전 술과 사람을 좋아하다보니 항상 듣는 이야기가 간암 걱정입니다.
한 가지도 포기할 수 없기에 이렇게 의견을 올려봅니다.
hagiotes|2017-09-05 12:20
술과 간이라... 과속운전하면서 안전운전도 하게 해달라는 말씀이네요~가능할까요?? 도로가 직선만 있고 나만 달린다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불가능하죠! 과유불급입니다. 적당량과 절제로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셔야 몸이 거기에 맞는 대답을 해 줄겁니다!
llisepan|2017-09-05 13:52
저도 위에 댓글에 동감합니다.
계속해서 사람만남과 술을 하고 싶으시다면은 관리를 하시면서 하시길
그리고 술이 꼭 간에 만 영향을 끼치는것이 아닙니다 병원가셔서 몸상태부터 확인해보시고 관리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choagood|2017-09-05 16:07
도수가 낮은 술을 먹는 것과 천천히..한잔으로 오랫동안 마시는게 좋을 듯합니다,,한잔으로 나눠서 드시는 것이죠,원칙을 정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