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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치료(Particle Therapy)

Home>최첨단 암치료법>중입자치료(Particle Therapy)

[기사]서울대학교병원,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 도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744회 작성일작성일 : 18-03-22 11: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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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은 1885년 설립된 서양식 국립병원인 제중원으로 출범해 1946년 국립 서울대 의과대학 부속병원, 1978년 특수법인 서울대병원으로 개편한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바이오 빅데이터를 이용한 첨단의학을 발전시키고자 지난해 정밀의료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올해 1월 암 정밀의료 플랫폼 '사이앱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사이앱스는 유전체 분석기술을 활용해 효과적인 암 치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하는 플랫폼이다. 서울대병원은 이를 통해 근거 중심의 새로운 암 정밀 치료의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정부의 암 치료용 중입자가속기 도입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난치성 암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다.

또 서울대병원은 충분한 진료시간을 확보함으로써 진료의 질과 환자 만족도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8월 본격적인 심층진료(15분)를 시행했다. 또 지난 9월부터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료 시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증응급환자 진료구역과 음압격리병상을 신설하고 일반격리병상 증설 및 감염 예방을 위한 환자 간 가벽 등을 설치한 응급실 리모델링도 지난해 완료했다. 또 전담교수 5명을 채용해 응급실에 온 중증 환자를 교수 등 전문의가 처음부터 진료하는 응급실 전담교수 시스템을 시행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환자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감염내과 의사 등 의료지원단 104명을 파견해 각국의 선수 등 1350여 명을 진료했다.

바람직한 의사 직업윤리 확립에도 애쓰고 있다.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지난해 의사직업윤리위원회와 인권센터를 신설했다.

서울대병원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갖춘 진료시설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과 주차장이 들어설 '첨단외래센터'(가칭)를 공사 중이며 올해 말 완공해 내년 초 개원할 예정이다.

출  처 - 메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1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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