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IBM의 왓슨 포 온콜로지(wastson for oncology)는 자료조사 시간을 줄여 환자 치료에 더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롭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종양학(종양 및 암의 병태 및 병이론에 대한 견구하는 학문 분야) 관련 환자 개별 특성에 맞춘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10초 이내에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제시하며 이와같은 기능은 세계3대 암센터라고 꼽히는 미국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MSK)에서 300개 이상의 의학 학술지와 200개 이상의 의학교과서를 포함한 1500만 페이지 분량에 달하는 읠 정보를 입력하며 훈련 받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가처대 길병원, 부산대학교 병원 등이 왓슨포온콜로지를 도입했습니다.

"실제 임상에 적용해본 의료진들은 왓슨이 상당히 높은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정확하게 제안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왓슨의 제안과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의 암다학제 진료를 통한 최적화된 결정이 이루어지고, 전문코디네이터의 지원이 제공되기 때문 환자들은 믿을 수 있는 진료를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 가천대 길병원 인공지능기반 정밀의료추진단 백정흠 교수

출  처 - IBM Korea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