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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Home>암정보센터> 암종별 증상 및 치료법

악성림프종 - 환자의 관리

작성자 : 올캔서|발행일 : 2017-06-15|조회 : 816|댓글 : 0

일상생활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은 입원치료보다 외래치료가 많습니다. 외래치료의 경우 다음을 주의하십시오.
  • 열이 나면 주의하셔야 합니다. 담당 의사로부터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곧바로 복용하십시오. 면역기능 저하로 인한 감염증(폐렴, 패혈증 등)이 생겼다면 항생제 주사 투여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담당 의사나 통원하는 병원으로 연락하거나 외래 혹은 응급실로 내원하십시오.
  • 투여한 항암제에 의해 폐렴이 생겨 기침, 미열, 숨이 차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 빨리 외래 진찰을 받거나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십시오. 스테로이드제의 투여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 비호지킨림프종(악성림프종)의 치료를 받으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므로 합병증으로 수포(물집)와 통증을 동반하는 발진인 대상포진이 쉽게 나타납니다. 또한 대상포진이 심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심해지면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대상포진은 신속하게 치료하면 중증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에게 연락하거나 피부과 의사의 진찰을 받으십시오.
  • 금연하십시오. 담배를 피우면 폐의 감염증과 항암제에 의한 폐 장애가 일어나기 쉬우므로 항암화학요법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없습니다.
  • 항암치료 후 약 1-2주가 경과하면 백혈구 감소가 일어나 감염에 취약해지므로 이때 약 1주간은 음식을 익혀서 드십시오.
  • 관해에 접어들어 치료가 순조롭게 종료되어도 재발할 우려는 항상 있습니다. 또한 방사선요법과 항암제에 의한 장기적 영향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암 치료를 앞둔 환자에게 필요한 사전 준비사항에서부터 암 질환에 따르는 증상과 치료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요령, 몸과 마음을 다지고 관리하는 방법, 보완, 대체요법에 대한 올바른 접근 방식까지 암을 극복하며 살아가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들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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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생활

영양은 암 치료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치료 전,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 올바른 음식 섭취는 기분을 띄워 주고 활력을 키워줍니다. 암 치료 과정을 버텨내고 온갖 부작용을 이겨내어 건강을 회복하도록 해 주는 올바른 식사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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