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구팀, 췌장암 초기 진단 혈액검사법 개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38회 작성일작성일 : 18-09-18 15:17 본문 조기발견이 어려워 5년 생존율이 매우 낮은 췌장암을 초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혈액검사법이 개발됐다.[원문보기] : 연합뉴스 목록 이전글난소암 약물내성 관여 새 표적분자 발견 18.09.19 다음글에스에프씨, 간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추진 18.09.13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