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yyar는 2월 25일(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 Showstoppers'에 참가해 3D 이미징 센서 'Walabot'을 선보였다.

Vayyar는 안전하고 이동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3D 이미징 센서를 개발해 유방암 검진부터 누수 탐지, 사람 추적, 활력 징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1 년 설립 된 Vayyar는 악성 성장을 감지하기 위해 RF를 사용해 사람의 신체 조직을 신속하고 적절히 조사해 유방암 진단을 위한 새로운 양식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스마트홈, 보안, 자동차, 소매, 노인 간병, 건설, 농업 등을 포함한 새로운 시장으로 애플리케이션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편, 지난 11년간 세계 3대 테크 전시회인 CES, MWC, IFA의 이슈를 가장 많이 보도한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올해에도 MWC에 특별 취재단을 파견해 전 세계 시장의 주요 이슈를 보도하고 대한민국 주요 기업을 전세계에 소개한다. 에이빙뉴스는 매해 300~1000건 이상의 해외 전시회 기사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다. 

출  처 - About AVING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384160&sp_num=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