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공격 ‘면역 스위치’ 규명 … 앨리슨·혼조 노벨 생리의학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98회 작성일작성일 : 18-10-02 14:25 본문 혼조 타스쿠(本庶佑·76) 일본 교토대 교수와 제임스 앨리슨(70) 미국 텍사스대 엠디앤더슨 암센터 교수가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원문보기] : 중앙일보 목록 이전글밤낮 없는 배뇨장애, 단순 노화 아닌 전립선암 의심신호 18.10.04 다음글당뇨환자에서 간암 증식 더 촉진된다 18.10.01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