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카바이오-여의도 성모병원, 유전체 분석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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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266회 작성일작성일 : 17-06-03 11:59본문
협약김태순 신테카바이오 경영총괄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권순용 여의도 성모병원 의무원장(여섯 번째)이 유전체 분석 공동연구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여의도 성모벼원 제공=연합뉴스> |
협약에 따라 여의도 성모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신테카바이오가 보유하고 있는 유전체 빅데이터를 활용한 융합 연구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향후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방법을 제안하는 정밀의료 서비스에 적용된다.
권순용 여의도 성모병원 의무원장은 "빅데이터 기술과 병원 임상의학연구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밀의료를 향한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곧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테카바이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신테카바이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유전자 검사 전용 슈퍼컴퓨팅' 기술 기반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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