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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 신산업분야 R&D 적극 투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31회 작성일작성일 : 17-03-27 19: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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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응 신산업분야 R&D 적극 투자

정부는 기업의 R&D 투자노력 지원 핵심원천연구 비중 대폭 확대

산업부 장관, 12대 신산업분야 14개 기업연구소장 간담회 개최


정부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경쟁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어 선제적인 연구개발(R&D)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보고 스마트공장 등 4차 산업혁명 확산에 핵심역할을 할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대비 22.4% 확대한 2017년 예산 88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 22일 더 플라자호텔(오키드홀)에서 ‘신산업 창출을 위한 12대 신산업 분야 R&D투자 주요기업 연구소장 14명, 출연연․지원기관 장 등 30여명이 모여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연구개발(R&D)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12대 신산업 분야 연구개발(R&D)투자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신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간 기업 연구개발(R&D)의 최선봉인 기업연구소장으로부터 직접 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파악하고 정부 정책의 혁신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민간 연구개발 투자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주형환 장관은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경쟁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어 선제적인 연구개발(R&D)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2013년 이후 우리나라의 민간  연구개발 투자 증가세가 점차 둔화되나 주요 기업들의 신산업 부문  연구개발 투자는 29.5% 증가한 3.5조 원으로 고무적이다.

정부는 민간 주도의 신산업 창출이 적극 전개될 수 있도록 △규제개선, △연구개발(R&D)․세제․인력 등 집중지원, △융합 플랫폼 구축 등 3대 정책방향에 맞춰 적극 추진이다.

산업 연구개발(R&D) 정책방향

연구개발 투자가 신산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산업 연구개발(R&D)을 혁신하고 있다.

 ➊ 글로벌 시장 선도에 필요한 핵심원천기술 확보에 집중

위험이 커서 민간이 단독으로 개발하기 어려운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을 위해 산업원천․선도형 연구개발(R&D) 대폭 확대(’15. 28% → ’18. 40%)한다. 반도체, 이차전지, 신소재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윗 단계(Up-stream) 분야의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가전, 자동차, 공장 등 세계적 제조기반을 갖춘 아랫 단계(Down-stream) 분야의 경쟁력 제고한다는 것이다.

 ➋ 이종 기술․기업․산업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사업형태(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도록 융복합 연구개발(R&D)지원을 강화

업종간 칸막이 제거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하도록 상반기에 산업부 연구개발(R&D) 사업구조 개편방안을 마련․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하고 「융․복합 연구개발(R&D) 종합 기획단」 구성․발족(’17.상반기)을 통해 100억 이상의 대형 융복합 연구과제 20개 이상 발굴한다. 

 ➌ 혁신형 제품․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대규모 테스트베드형 실증연구 도입

우선 금년중 스마트그리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산업 관련 실증연구에 1,000억원 중점 투자한다. 하반기에는 스마트공장 등으로 실증 지원분야를 지속 확대하고 12대 신산업 전반에 대표 실증 프로젝트를 발굴, 추진하며  ‘융합 얼라이언스’를 통해 새롭게 제안한 사업형태는 우선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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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업의 R&D투자계획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민간은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12대 신산업 중심으로 연구개발(R&D)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14개 기업들의 R&D 투자계획을 조사에 따르면, 2017년도 연구개발 투자는 전년대비 11.1% 증가한 12.2조원이다. 특히, 신산업 부문 R&D 투자는 전년대비 29.5% 증가한 3.5조원d이다.

□ 기업들의 주요 연구개발 및 신상품 출시, 신산업 분야 투자계획

엘지(LG)화학은 3세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수처리 필터의 고염제거, 고투과 차세대 기술개발(신소재), 의약품 및 종자/작물보호에 대한 중장기 연구에 착수(바이오)한다.

한미약품은 세계적인 협력사와 협력을 통해 신약의 국제 임상진행을 중점 추진하고, 골다공증치료제, 고지혈증치료제 등 복합신약 출시할 계획이다.

이노시뮬레이션은 가상현실(VR) 체감효과를 극대화하고 가상현실 사용시 겪는 멀미현상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가상현실(VR) 모션플랫폼을 개발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용산 신사옥 건립(‘17.하반기)에 맞추어 유전자 진단 및 개인맞춤형 화장품 체험관을 신설하여 소비자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18.2/4분기 예정)이다.

< 주요기업의 신상품 출시 계획안 >

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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