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린 함유 '오징어' 효능...면역력 증진·항산화 작용&혈관 질환·치매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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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 관리자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740회 작성일작성일 : 18-05-09 16:06본문
마른 오징어의 표면에 묻어있는 하얀가루는 타우린 성분으로, 오징어에는 이러한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볶음이나 숙회 등으로 요리해서 먹고, 말리면 술안주와 간식으로 좋은 오징어는 면역력 향상과 항산화 작용, 혈관 질환과 치매 예방에 좋다.
<오징어 효능>
마른 오징어의 표면에 묻어있는 하얀가루는 타우린 성분으로, 오징어에는 이러한 타우린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길러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이러한 타우린 성분은 간 기능을 개선해주고 피로 회복에 좋다.
더불어 타우린 성분은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을 조절해주는 것은 물론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치매 예방에 좋다.
오징어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혈관 질환 예방의 효능을 가진다.
오징어는 셀레늄 성분이 함유되어, 항산화 작용과 더불어 각종 질병을 막아주고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징어에 함유된 칼로리는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되어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좋다.
<오징어 고르는 법>
오징어는 몸통이 유백색을 지닌 것, 윤기가 있으면서도 투명한 것, 살이 탄력있는 것이 좋다.
<궁합 음식>
오징어는 비타민 A가 부족한데, 기름에 볶은 당근과 함께 조리해서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 A를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궁합이 좋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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