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여성암병원, 미술로 환자 마음까지 치료해 눈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자 : 올캔서 댓글댓글 : 0건 조회조회 : 1,291회 작성일작성일 : 18-12-06 15:07본문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이 진행한 여성암 환자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인 '메이킹 마이 리틀 포레스트(Making My Little Forest)'가 성황리에 마쳤다.
'메이킹 마이 리틀 포레스트'는 여성암 환자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10여 명의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환자들이 참여해 지난 10월 1일부터 진행됐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